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3l

컬러렌즈 끼고 눈 색 바꾼답시고 수술하고 아주 난리야



 
익인1
나 렌즈 끼지만 밝은 걸 좋아한다고 생각해본 적 없어.... 스타일링이 달라짐
3개월 전
익인2
희소성
3개월 전
익인3
빛나는걸 좋아하잖아 원래
3개월 전
익인4
뭔가 신비로운 느낌이 나
3개월 전
익인5
보석같아
3개월 전
익인6
갈색 보석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잖아
3개월 전
익인6
반대로 파란색 녹색 보석은 인기있고
3개월 전
익인7
나랑 다르니까 신비롭나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최대 몸무게 뭐야?(🚫최대몸무게 60 미만 출입금지🚫)649 0:2032467 1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249 11:3620650 10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292 10:2818158 9
야구천만원 줄테니까 응원팀 바꾸라고 하면124 09.25 20:5420105 1
이성 사랑방여익들은 결혼하면 아기 낳고 싶어?129 3:1610342 0
우리나라에서 신분세탁은 불가능인듯 14:31 20 0
지금 로또 스피또 85회 왜 난리야?34 14:30 1039 0
피시방 아이스커피 먹고싶은데 어디서팔아??4 14:31 12 0
나 다이어트 하는데 둘 중 뭐 추가하는게 나아? 14:31 26 0
회사 마감 안왔으면 좋겠다 14:31 16 0
모르는 번호 전화 받으니까 삐소리 나는데 이런 전화 받아본 사람7 14:31 62 0
이거 환불 못받나?16 14:30 390 0
진짜 뜬금없는데 이에 틴트 묻었을때 틴트 꼈다고 표현하나?? 1 14:31 10 0
손가락털 나보다 많은 사람? 33 14:30 400 0
오랜만에 카공하러 왔는데 음악 소리 너무 크다... 14:31 13 0
미스코리아 질문 무슨일이람5 14:30 26 0
오늘 이상한꿈꿨어 14:30 13 0
이상하게 중식은 점심때 먹는게 젤로 맛있다1 14:30 17 0
우리 회사 내일 파업이라 다음주까지 쉼... 14:29 22 0
회사 사람 부고있었는데3 14:29 19 0
해쭈는 호재를 낳았구나 14:30 19 0
매운거 못먹는데 동기들이 매운거 먹자해서 배탈났어 8 14:30 28 0
ㅠㅠㅠ 생리일주일전에 아랫배 툭튀하는거 너무 싫음...1 14:29 33 0
쌍수 재수술 너무 고민된다... 8 14:29 28 0
클럽 혼자 가면 이상한가...?6 14:29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4:57 ~ 9/26 14:59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