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398 11:3638174 15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401 10:2831013 15
일상 진짜 오늘 나만큼 독기 미친 사람 없을 거임 장담함147 16:523072 5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76 12:394977 0
타로 봐줄게!127 12:021738 0
20대 초반인데 축의금 얼마 내야할까 4 17:56 12 0
아크테릭스 헬리아드 드로우 당첨 ㅠㅠ 17:56 7 0
돈 많이 벌어서 애인 뒷바라지 해주고 싶다8 17:56 22 0
n수생 익…병원 갔다가 한방 맞았다 3 17:56 16 0
친구 줄 선물 사가는데 만나서 바로 줄까 아님 집 갈 때 줄까??2 17:56 8 0
편의점 알바 일주일에 한 번 12시간 힘들까..?1 17:56 10 0
하.. 주말에 옷입으랴고 미리 시켰는데 다른거 옴.. 17:55 10 0
익들이라면 이직 해 말어?? 1 17:55 15 0
이젠 설문조사도 ai로하네 17:55 8 0
이번주 주말에 친구 결혼식 가는데 4 17:55 10 0
아이폰16프로 카메라 너무 만족함ㅋㅋㅋㅋ2 17:54 83 0
막창먹을까 뼈해장국먹을까 고민고민 2 17:54 8 0
중단발일때 머리카락 무게 몇일까? 17:55 7 0
연애를 안하면 너무 우울해 17:55 12 0
남동생 있어서 누나 소리 그냥 아무 생각 없었는데1 17:55 23 0
컴활 2급 실기 기풍쌤 기출보다 어려워? 2 17:55 8 0
와 간호사 힘들긴 한가보다 17:55 120 0
왘ㅋㅋ 추억의 게임 중에 더팜인가 그거 있길래 깔았는덴 17:55 10 0
전담샵은 민증검사안해? 급해 9 17:54 53 0
뭐지 유튜브뮤직 왜 창 닫으면 노래 끊김...? 17:53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7:58 ~ 9/26 18: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