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1l

나도 도덕적 기준이 높은 편 아니라...

나중에 결혼할 사람한테 부끄러울것같아서 뭐 이런 가치관 때문은 아니고 그냥 성병걸릴까봐 너뮤너뮤너무너무 무서운데... 뭘 믿고 문란하게 사는거지??



 
   
익인1
자극에 맛들리면 못 끊는거야…
3개월 전
익인4
ㄹㅇ
3개월 전
익인2
내친구중에 그런애있는데 넘 충격이였어 내 귀거 썩는줄
3개월 전
글쓴이
나도 내 친구중에 몇명있는데... 뭔가 더럽다 이런걸 떠나서 그냥 신기하더라 난 한두번 하는 거더라도 상대가 문란할 확률이 높잖아 아무나 만나서 하룻밤 자는거면... 너무 걱정될것같아
3개월 전
익인2
진짝 걱정 되는거 공감 임 요즘 인터넷 보면 나오잖아 그런 사람한테 험한 짓..당한거 보면.. 그래서 내가 예시까지 들려줘도 쥐뿔도 안 통함
설마 나겠어? 이런마인드로 살더라고 그래서 포기했엉 친구로써 손절 서서히 하게 된듯..

3개월 전
글쓴이
확률 낮아도 내가 걸리면 100퍼센트인건데... 심지어 성병은 확률이 낮지도 않음ㅜ
3개월 전
익인5
헐...어케 알았어? 내 주변엔 아무도 없는데 혹시 있으려나
3개월 전
익인2
있어도 말 안할 확률 개 높음 ㅋㅋㅋㅋㅋ 나를 찐친으로 생각 했는지 말은 하더라고 그래서 듣고 걍 잔소리 정도로만 하고 정신차리라고 했지..근데 정신 차리기는 개뿔.... 정신으로는 맑은 애 만나고 싶은데 몸은 달아 오르고 싶다는데 애를 내가 어케 말리니
문란하게 노는 건 니 선택인데 안전만 해다오..그렇게 만난 애들이 나중에 지들 궁할 때 너 위협할 수 있으니까 무슨 일 있으면 반드시 연락 꼭 해달라고 했지.... 근데 이것도 안듣고 걍 해벌레하는거 보고 진짜 실망 했음 ...1~2년 본친구도 아니고 10년을 넘게 본 친구인데 얘가 원래 이런애였는지 진짜 충격이더라고 진짜 딱 들어도 미래가 없는 사람한테 끌려서 자신을 버리려고 했는지 이유들으면 친구한테 정내미가 떨어지긴함.. 괜히 들었구나 싶고..

3개월 전
익인3
성병 걸려도 치료하면 그만 이런 느낌 아닌가 어차피 나중에 죽을 건데 죽기 전에 즐기자 이런 느낌일 거 같기도 하구
3개월 전
글쓴이
성병중에 완치 안되는 거 많지 않나??ㅜㅜ 질염만 심해도 고생하는데 완치 안되는 성병 걸리면 스트레스 너무 심할것같아
3개월 전
익인5
그르게ㅠㅠ치료못하는 병도 있지않낭
3개월 전
익인6
나 상담 쪽 일하는데.. 정신과의 충동성 낮추는 약조차 성욕은 못줄인대 한번 문란한 애들은 그 비슷한 급이나 더 강한 도파민을 제공해주지못하면 못고친대
3개월 전
글쓴이
아 걱정이 없는 게 아니라 충동이 그 성병에대한 걱정을 이기는구나...?
3개월 전
익인6
못참는거지 성욕이 뇌를 지배한다는 말이 ,, 괜히 있는게 아닌듯
이런 사람들은 진짜 몸으로 잘 맞는 사람 만나서 빨리 결혼하거나
매일 미친듯이 노동하며 집가면 기절할 정도로 만드는게 그나마 답

3개월 전
익인7
내가 이십대 초반에 그랬는데 미친 도파민 중독자였음ㅋㅋㅋㅋㅋ쾌락 재미 추구
3개월 전
글쓴이
클럽같은데서 만난거야?? 성병은 안 걸렸지??ㅜㅜ
3개월 전
익인7
ㅇㅇ 아무이상 없이 잘 살고있음
3개월 전
글쓴이
다행이다....
3개월 전
익인29
아무 이상없이 잘사는게
아니라 남자 속이고 만나잖아

3개월 전
익인9
22 유흥에 미쳤음 맨날 클럽 가고
3개월 전
익인29
남자친구가..불쌍
3개월 전
익인11
3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
3개월 전
익인29
남친이 불쌍..
3개월 전
익인8
주변보니 걍 대수롭지 않아함
한둘 이상 보니까 내가 유난인가 혼란스러워짐

3개월 전
글쓴이
성병 걸려도 치료하면그만이라는 생각인가??
3개월 전
익인8
웅 그런듯,, 그들도 딱히 바라지야 않겠지만 이해를 포기했다
3개월 전
익인10
그런사람들 보통 뇌가망가졌다고 하던데
3개월 전
익인12
내친구 그러는데 걔는 정신과약많이먹음 일상생활할때는 또 멀쩡하고 성실해서 신기함..
3개월 전
익인12
그리고 일단 모르는사람이랑 잤는데 그사람이 죽이면 어떡하고 성병걸렸는데 연락안되면 끝아님? 내가너무 걱정이많나
3개월 전
익인13
그니까 신기
3개월 전
익인14
난 그래본 적이 한번도 없어서 그래보고 싶어.. 한번쯤은
3개월 전
글쓴이
나도 그 문란한 거 자체를 도덕적으로 비판하고 싶은건 아니야 성병이라는 게 없었으면 나도 그랬을수도... 근데 내몸은 소중하고 성병은 여자한테 더 치명적이니까,,ㅜ
3개월 전
익인15
성병이 너무 무서운데
3개월 전
익인6
22 주변에고생하는거 봐서 그런가
진짜 조심하게 됨
여자는 더 성병에 치명ㄴ적임

3개월 전
익인16
나는 그 모르는 사람 뭘 믿고 단 둘이 어딘가 가는거지 그게 젤 무서움
3개월 전
익인17
난 솔직히 지금 똑바로 살고 있대도 과거에 그랬던 사람이랑은 연애도 결혼도 안 하고 싶음.... 성병이 있든 없든 이미 더러움
3개월 전
익인18
내 친구도 주말마다...할말하않...
3개월 전
익인19
성병도 그렇고 그 아무도 없눈 공간에 모르는 남자랑 단둘이 있다는게 너무 무서움
3개월 전
익인20
나도 클럽가서 춤추는건 좋아하는데 자고 다니는 애들은 이해를 못하겠음 ㄹㅇ 신기해 그냥 처음보는 사람인데 할수잇다는게..
3개월 전
익인22
22
3개월 전
익인21
자기 인생이지 뭐... 유흥 즐기는 사람이 있고 그런거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듯.. 보통 남자에 눈 뜨고 좀 보이지않는 벽(?)이 생기는 것같아
3개월 전
익인21
기승전 남친얘기하니까 할말도 없고... 걔는 최대관심사가 남친과의 시간이다보니 멀어짐 고딩땐 안그랬는데 어쩔수없나싶어 결혼하면 더 멀어질라나
3개월 전
익인23
그냥 그런 생각 자체가 없을걸 아예
3개월 전
익인24
자기는 절~~대 아무일 없을거라 생각함 심지어 아는애는 몰카찍혀서 다른 피해자가 알려줬는데 자기 아니라고 정신승리함 절레절레..
3개월 전
익인25
그런애들은 지능이 낮아서 성병 위험성을 생각못하는거 아닐까 대체로 자존감 낮아서 이성관계에서 낮은 자존감을 메꾸고싶어하는 애들이 많은듯
3개월 전
익인26
나도 유흥 자체는 진짜 냥좋아하는 사람인데
원나잇 하고 다니는 애들은 다 제정신 아님 비하가 아니라 정신적으로 문제있거나 지능 낮거나 암튼 이해 못하는게 당연함 제정신이 아니니까 ㅋㅋㅋㅋㅋ
걍 뭐 한두번 혹은 친구랑 실수 이런거면 모를까 계속 그러고 다니는 애들은 가까이 지내면 안돼

3개월 전
익인27
ㅇㅈ 결혼 남친 그런 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안 찝찝한가? 성병 안 무서운가? 라는 생각만 듦
3개월 전
익인27
도박이나 마약에 손대면 인생 망하는 거 알면서도 자기는 중독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 손 대는 사람들도 있는데 성생활 문란한 사람들은 점점 그러려니 하게 되긴 해… 세상에 이해 안 가는 사람이 너무 많다 그냥
3개월 전
익인28
ㄹㅇ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551 11:3666595 18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531 10:2850717 23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379 17:4435150 4
타로 봐줄게!205 12:027795 0
롯데 🌺 0926 임시달글 🌺 2799 17:0415478 0
일상 블로그 쓰는 사람 중에 블챌 당첨된 사람 있나 22:37 1 0
촉인아 나 지금 다니는 회사보다 더 좋은 곳 갈 수 있을까?? 22:37 1 0
얘들아 치실 꼭 해라 ㅠ 22:37 10 0
진짜 미안한데 어쩌구저쩌구 이런 화법 싫어함 22:37 12 0
서울에서 제주도로 GS 반값택배 지금 안 돼??? 22:36 11 0
이성 사랑방 상대방이 너무 바빠보이면 연락하기 좀 그래? 22:36 6 0
이런 색상 립 아는 사람...?1 22:36 10 0
진짜 못됐다 지가 코로나 걸려놓고1 22:36 7 0
글로니 속바지 사고 싶은데 22:36 8 0
썸붕낼건데 읽씹 / 안읽씹2 22:36 10 0
지금 시간에 회사 동료한테 깊티콘 보내는 거 예의 없는 건가1 22:36 13 0
알룰로오스로만 된 음료 아는 익 있어? 22:36 8 0
아이폰 15쓰다가 16으로 바꾼 익들아1 22:36 8 0
샤워하면서 생각 or 상상해?3 22:36 11 0
이성 사랑방 거의 1년 사귀고 헤어지고 두달만에 새애인 생기면 가벼워 보여?3 22:36 11 0
남친 달라진점 어떻게하면 잘 맞출수있을까 22:36 11 0
사회복지 익들아 들어와줘..!! 1 22:35 6 0
본인표출아니 대체 왜 강아지 내장칩이랑 시에서 관리하는 번호랑 다르게 하는 거.. 22:35 8 0
내주변에 나이먹고도 아이돌 덕질하는 애들은 보통4 22:35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완전 질리듯 헤어졌는데 왜보러온다는걸까 22:35 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