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3l

2천원 커피 사먹는 주제에 레스토랑급 서비스를 바라는 인간들…

바빠 죽겠는데 눈까지 마주치며 웃으면서 주기를 바라는거냐…



 
익인1
하 나도 첫출근한지 얼마안됐는데 배달까지하고
탈주할까.. 그전까진 카페알바에 환상있었는데 설거지 개많고 .. ㅋ

3개월 전
글쓴이
진심 환상 일주일이면 개박살이지
곧 설거지만 하고싶어질겨 인간 혐오 와서…ㅋ 그전에 탈주해!!!!

3개월 전
익인2
원래 싼거사는 인간들이 서비스에 더 박함 편순이할때 느낌ㅋㅋ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별 진짜..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교훈은 있다 난 저렇게 살지 말아야겠다는거..
3개월 전
익인3
ㅇㅈ ㅋㅋ 나 일한 곳은 사장도 마찬가지라서 1달 반 일하고 탈주함 모든 게 열받는 곳이라서 1달 반 일한 것도 아까워 죽겠더아
3개월 전
글쓴이
아 사장이 그런 마인드면 진짜 거기에 더 남아있을 이유 없음.. 지도 알바 자르고 또 뽑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겠지? 우리도 일 할 곳 많아요 하고 나와야함
3개월 전
익인4
그러니까 뭔 고급 레스토랑, 감성 카페에 기분 내러 온 것도 아니고 할 일 하는 알바한테 대단한 서비스 정신 바라는 사람들 있음;
바빠 죽겠는데 무표정이니 웃지 않니... 싸가지가 없니..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418 11:3640695 15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414 10:2832857 18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239 17:444829 0
타로 봐줄게!134 12:022429 0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78 12:396211 0
면접 자켓 들고 가서 안 입어도 돼? 18:30 1 0
13미니 이제 보내주려고 18:29 1 0
회사에서 업무 실수 많이하는 직원인데 그만둬야겠지 18:29 1 0
주4일제 2600 정도면 괜찮은가?? 18:28 1 0
공장형 성형외과 왔는데 예약 순서 이게 맞음? 18:29 1 0
파킹통장 보다 장외채권이 훨 낫다 18:29 1 0
강아지 10마리 고양이 10마리 키우고싶다 18:28 1 0
여익들 와퍼주니어2개 혼자다먹을수있어? 18:28 1 0
엉덩이 살 어케 빼니.. 18:28 1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했는데 바람핀 상대 못잊는 경우도 있어? 18:29 1 0
이성 사랑방 25살인데 빨리 결혼하고 싶어 18:28 1 0
ㅠ신입익 회사단톡방에 실수함 18:29 1 0
남자들은 여자가 크게 못생기지만 않으면 친절하다는거 공감해? 18:29 3 0
이성 사랑방/ 헷갈리면 아닌거지? 18:28 8 0
생리 일주일 남았는데 피 살짝 비치면 ㅠㅠㅜ 18:28 6 0
지금 시간에 고깃집 혼자가면 사장님이 싫어할까?ㅜ 3 18:26 19 0
아이폰 16프로 쓰는데 배터리 왤케 빨리 닳지..2 18:27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면세에서 선물 사줄건데 2 18:27 19 0
진짜 위염 안걸리게 다들 조심해 3 18:27 11 0
BL 좋아하지마...5 18:27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8:26 ~ 9/26 18: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