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키 185 이상

다리김 (특히 종아리

피부 하얌

얼굴 사모예드상

현실에 저 조건에 부합하는 남자 어느정도 있을까?



 
익인1
0.001%
3개월 전
익인2
연예인 하고 있을듯
3개월 전
익인3
절반만 따지는게 어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449 11:3646345 15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441 10:2836464 19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273 17:4411574 2
타로 봐줄게!144 12:023699 0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80 12:398061 0
나 교수님들이 너무 좋아 19:20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취준생이랑 사귀다가 나가리당한 적 있어?.. 19:20 33 0
하소연) 회사중에 점심시간에 건너편 사람이랑 수다떠는데 혹시 있어? 19:20 10 0
나 이십대 중후반이고 정신과 다니고 있는데1 19:20 11 0
근데 코난에 미란이 머리 뿔 그거 후까시머리 표현한거잖아3 19:19 11 0
투썸 알바 해본사람 19:19 3 0
걔 다가올까? 아님 잊게될까? 19:18 12 0
이성 사랑방 이거 삐진건지 봐줄래? 2 19:19 24 0
맥딜리버리는 왜 주소입력이 맘대로안됨? 19:19 7 0
익들아 소개팅 첫날에 결혼 얘기하는거 별로인 신호야?5 19:18 39 0
부산사는 익들아9 19:18 18 0
난 부모한테 젤 듣기 싫은소리가7 19:17 65 0
다이어트 중에 무설탕 두유 먹어도 ㄱㅊ겟지?1 19:17 7 0
지금 남자친구랑 결혼하고 싶다고 6년은 생각함 19:18 15 0
집 와이파이 100메가 가능해? 너무 느린가?2 19:18 9 0
나 속눈썹 겁나 길당… 19:17 21 0
이제 이불 바꿔도 되겠지? 19:18 4 0
남자들은 여자한테 관심 없으면 연락 어케 끊어내??2 19:18 14 0
아 이젠 된장찌개도 상하게 하는 손이라니...2 19:17 7 0
파일노리 같은 곳에서 영화 사는 것도 불법이야?2 19:17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9:26 ~ 9/26 19: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