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역시 블로그는 일단 쓰는게 중요하다ㅋㅋㅋㅋㅋ1 l 일상
  새 글 (W)       
l조회 579l

최근에 아 이거나 적어볼까하고

몇년 미뤄둔 후기 적었는데

그거 지금 조회수 폭발중

이런 글은 어떠세요?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그냥 제품리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440 11:3643947 15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432 10:2835088 19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262 17:448668 1
촉타로 봐줄게!141 12:023290 0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79 12:397349 0
수술 안부 문자 뭐라고 보내지? 19:03 1 0
얘들아 내가 교회를 다니는데 이게 맞아? 19:03 2 0
보조배터리 충전용량 크기랑 관련있지? 19:03 2 0
오늘 딱 삘이 왔어 굽네치킨 볼케이노 먹어야 해 19:02 2 0
삶이 버거워... 19:03 3 0
이성 사랑방 이유 말안해주고 19:03 3 0
카카오 비상금 대출 19:01 5 0
꼬기다 19:02 4 0
공시생들아 공부하는거 어때 19:01 3 0
아빠 곧 환갑인데 친오빠랑 조율이 안돼서 미치겠어2 19:02 13 0
10월 20일쯤 짧은치마 입어도 안추울까 1 19:02 5 0
기프티콘 판매하는 곳 추천해주라!!1 19:02 3 0
나 사주 도화살 쎄다는데2 19:01 11 0
짜장면 시킬까 와플 시킬까?? 4 19:00 10 0
나이 쓰는 칸에 만나이 적어야 돼? 19:01 9 0
마셰코 최연소 참가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9:01 17 0
집와서 저녁 먹는 이 시간이 1 19:00 4 0
놀러갈 때 선스틱vs선스프레이2 18:59 7 0
술 쪼오오오끔 마셨는데 눈물나 19:00 5 0
아니 토요일에 교회가는 게 그렇게 중요해 ?7 19:00 12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9:01 ~ 9/26 19:03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26 19:01 ~ 9/26 19:03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