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살빼면 엄청 예뻐지기 가능할까??



 
익인1
머든 빼면 더 업그레이드 대지 않을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495 11:3652537 17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468 10:2840983 19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316 17:4418983 2
타로 봐줄게!167 12:025043 0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86 12:391016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너무한심해서 헤어지고싶어10 19:57 96 0
스트레스 받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인해 스트레스 받음 19:56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T랑 F의 대화법차이는 누가 바뀌어야해? 진짜 미치겠어ㅠ 8 19:56 6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오늘 생일인데 아직까지 축하한단 말 하나 없어 12 19:57 83 0
샐러리아 샐러드 개맛있다 19:55 6 0
근데 인간적으로 흑백요리사 너무함2 19:56 39 0
남의불행이 위안이 되면 나쁜걸까3 19:56 29 0
토스복권 당첨 첨이야..🥹100 19:56 1321 10
돈벌어서 강아지 쇼파 사줘야겠음3 19:56 54 0
내가 머뭇거릴때마다 사람들 표정이 썩는데 19:56 32 0
난시렌즈 촉촉하고 교정 잘되는거 추천죰...1 19:56 8 0
ㅍㅍㅍ39 19:56 666 0
클렌징오일 쓰면 눈 뿌얘지는 건 불가피한가 19:54 16 0
옷잘입는or미감좋은 익들 제발 도와줘(짝남)6 19:55 34 0
취준생 익들아 너내 갑자기 10억 생기면 취준 그만둘래???29 19:55 245 0
이성 사랑방 남자 키 마지노선 다들 몇이야??22 19:55 693 0
나 젤리 하나만 찾아줄 수 있어…?3 19:54 104 0
공기업 학점 블라 라서 다행이다... 19:55 26 0
이사하면 이사박스 익인들은 몇개 나왓어..? 19:55 4 0
주식 예약 구매는 뭐얌...? 19:55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