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6l 1

나 브랜드알못인데 이제 직장인이고 해서 좀 신경쓰는게 좋을까 싶어서

20대 중후반 익들 어디꺼 많이 쓰지?



 
   
익인1
걍 무신사나 29cm에서 10-20만원짜리 디자이너브랜드...
3개월 전
글쓴이
디자이너브랜드 추천해줄 수 있어?
3개월 전
익인1
가방 안산지 너무 오래되섴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탠드오일 마뗑킴 라퍼지포우먼 등등 근데 29cm 가방 카테고리 들어가보면 내가 말한 브랜드랑 디자인이나 가격대 비슷한 브랜드 1억개임
3개월 전
익인2
나도 걍 무신사에서 적당한 거나 마르헨제이에서 9-15만원 내외 짜리
3개월 전
익인3
루에브르 가격 좀 있는데 질 좋아서 출근백으루 써
3개월 전
익인28
루에브르가 젤 예쁜듯
3개월 전
익인4
쿠론꺼 이뻐
3개월 전
익인5
스탠드오일
3개월 전
익인6
코스,,
3개월 전
익인7
스탠드오일..
3개월 전
익인8
르메르
3개월 전
익인9
마뗑킴
3개월 전
익인10
회사갈땐 폴렌느
아닐땐 명품

3개월 전
익인11
멀버리
3개월 전
익인12
셀린느 비비안 마뗑킴 페라가모 걍 보세 미닛뮤트 다 짬뽕
3개월 전
익인13
코치
3개월 전
익인14
스탠드오일
3개월 전
익인15
캉골 에코백들고다니는데 옷에 안어울리면 제이에스티나꺼 들고다님..
3개월 전
익인16
자라
3개월 전
익인17
미닛뮤트 스탠드오일 셀린느
3개월 전
익인18
캉골 백팩 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9
스탄드오일
3개월 전
익인21
지그재그 2만원짜리
3개월 전
익인22
분크
3개월 전
익인23
코스 구찌 메종
3개월 전
익인24
에잇세컨즈
3개월 전
익인25
걍 디자이너 브랜드 10만원 이하짜리
회사 가는데 명품백을 왜.. 이런 생각임 뒷말 나오는것도 싫음

3개월 전
익인31
ㄹㅇㄹㅇ
3개월 전
익인26
출퇴근용 - 스탠드오일 로서울
편하게 놀때 - 코스 엘바테게브
경조사 - 셀린느 보테가베네타
주로 쓰는 가방덜...

3개월 전
익인27
스탠드오일 파인드카푸어 오스트카카꺼샀었음

걍 유튜브에 디자이너브랜드 검색해서 추천템중에 디자인 맘에드는거삼

3개월 전
익인29
잔스포츠... 해외살아서 경조사 챙길 일도 없어서 귀여운 스트레치앤젤스나 조셉앤스테이시 같은 그런 10만원대 정도 가방이나 들고 그냥 360일정도 잔스포츠 백팩 맴
3개월 전
익인30
분크
3개월 전
익인32
그냥 맘에드는 가방
디자이너백 / 롱샴 / 보테가 등등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455 11:3647317 15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445 10:2837070 19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277 17:4412916 2
타로 봐줄게!152 12:023992 0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83 12:398377 0
과즙세연 얘기 나올 때마다 자꾸 선바 생각나... 19:32 11 0
핑니폼 오니까 우울해졌어.. 19:32 7 0
하 진짜 내가 뭐 감정 쓰레기통 이런건가 19:32 10 0
운동은 어느나이든 일찍 시작하는게 19:31 12 0
연애 안한지 오래되서 이런거에 기분 좋아하네 나...ᵔᴗᵔ 19:32 39 0
점심에 새우튀김2감자고로케1 카레 식전빵 먹었는데 19:31 11 0
굶어도 살도 안빠지고 걍 먹을란다 19:32 12 0
다들 사소하고 당연하지만 좋아하는 거 하나씩 말해보자1 19:31 15 0
와 여드름패치 붙였다 뗐는데 뿌리까지 뽑힘4 19:32 31 0
회사에서 나이가 곧 30인데 답답하게 굴거냔 소리들음 19:32 16 0
국민연금공단다니면 능력있는거야??1 19:32 9 0
편의점 교대 1~3분 씩 늦으시는데!! 말 해야겠지?!1 19:31 13 0
자존감 높이는법.. 19:32 7 0
emis 모자 유행인 줄 모르고 팝업하길래 예뻐서 샀는데 나만 몰랐던 브랜드구나ㅋㅋ.. 19:30 8 0
애사비 식중에 먹어도 괜찮아? 19:31 11 0
상황때문에 서로 호감 억제 했었는데 19:31 11 0
이별 전애인이 겹지인한테 내 안부 물어봤대 1 19:31 19 0
나 너무 슬퍼.. 19:30 41 0
썸붕 내려고 하는데 멘트 봐줄 사람10 19:30 42 0
다이어트 잘아는 익들아.. 10키로 빼는거 얼마나 걸릴까?? ㅠㅠ 나 .. 7 19:29 2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9:32 ~ 9/26 1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