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다이소 갔는데 과자 살거 있어서 갔음 근데 과자 코너 앞에 재고 상자 쌓여있고 매대에는 없는 상태임 직원한테 혹시 박스 열어줄 수 있으실까요 해서 갔는데 직원 얼굴에 ㄹㅇ 짜증나는티 팍팍 내면서 박스 들어서 깐 다음에 내가 과자 집으니까 상자 그 재고 상자 쪽에 집어던지고 창고로 가는데

원래 직원한테 상자 까달라는 부탁하면 안 돼…?

기분 나빴는데 귀찮아서 걍 왔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502 11:3654395 18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481 10:2842114 20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330 17:4421284 2
타로 봐줄게!172 12:025440 0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89 12:3910876 0
퇴사 후 회사에 연락해야하는데 20:41 1 0
서울익들아!! 아침 10시쯤에 공항철도하고 경의중앙선중에 어디가 더 사람 많을까…?.. 20:41 1 0
친구 이사선뮬 골라줘 !!!!!! 20:42 1 0
자취하는 익들아 자취 선물 🎁 뭐가 좋음?! 웬만한건 다 있다고 걍 몸만.. 20:42 1 0
고딩인데 친구가 자꾸 내 남친이랑 진도 끝까지 나가래 20:42 1 0
친구들끼리 원래 이래? 20:42 2 0
코레일 매진은 절대 안풀리나.. 20:41 2 0
초콜릿생크림케익은 왜 스벅딜리버리 안하는 줄 알아? 20:42 4 0
얘들아 esfp 엣프피 특징 좀 알려줘 20:41 4 0
부산 담주 금욜 긴팔 니트 재질 20:40 2 0
서포터즈 합격됐는데 메일을 늦게봤어 20:41 10 0
남친이랑 헤어질까 정말 수준떨어진다2 20:41 13 0
스타벅스 진짜 이상해졌네 20:40 16 0
24살 직장인 20:40 12 0
내 친구 남친 ㄹㅇ 불쌍함 20:41 24 0
취업 할 수 있을까..ㅠㅠ 20:40 6 0
커뮤에서 말이 통하길 바란 내 잘못이다2 20:40 23 0
여초에서 살아남는 사람들 중에 성격 표독스러운 사람 많은듯3 20:39 16 0
집들이 선물 뭐가 좋을까1 20:40 4 0
드리클로 좀 광범위하게 발라본 익들아 20:40 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