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사실 처음맡아을땐 좀.. 향이 쎄다?독하다?생각들긴했는데 자꾸생각나서 다시가서 맡아보니까 좋은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시향지처럼 그렇게 코가까이하고 향을맡는건아니니까 조금만뿌리면 괜찮지않을까... 살까?



 
익인1
보통 첫 향은 20분에서 늦어도 1시간이고 나머진 다 잔향이더라... 좋으면 사!!
3개월 전
글쓴이
아첫향이 그렇게짧구나??
3개월 전
익인1
응 나 머스크 향 좋아해서 키엘 오리지널머스크 사려고 했는데 매장에서 뿌려서 맡아보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 미리 시향지에 뿌려뒀던 것만 맡게 해주시고 새로 뿌려주지는 않는 거야 왜 그러나 했더닠ㅋㅋㅋㅋ 첫향이 진심 꾸릿꾸릿한 동물 냄새야ㅋㅋㅋ 1시간 지나야 머스크가 스멀스멀 올라옴
3개월 전
글쓴이
동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
그 왜 고양이나 강아지 키우는 집에서 나는 약간 꾸릿꾸릿한 꼬신내 + 뭔가 향신료가 쌓인 약간의 먼지 냄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551 11:3666595 18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531 10:2850717 23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379 17:4435150 4
타로 봐줄게!205 12:027795 0
롯데 🌺 0926 임시달글 🌺 2799 17:0415478 0
대전피플 있나용?! 22:13 8 0
아니 내가 이상한거임? 어젯밤에 갈비찜 먹다 남아서 동생이 챙긴다길래 .. 3 22:13 14 0
결혼식에 이옷 ㄱㅊ아??10 22:13 294 0
이화여대 대학원 들어가기 어려워?6 22:12 24 0
고3 사촌한테 선물 주려는데 골라줘 ㅈㅂㅈㅂ2 22:12 12 0
집에 바선생 갑자기 두마리 나옴4 22:12 18 0
돈없는데 다이어트 식단 22:12 11 0
피부 트러블? 명칭 잘 아는 사람!!11 22:12 44 0
택배 토요일에 발송하면 월요일에 받을수있어?2 22:12 7 0
우리나라 통신사 진짜 왜이리 쓰레기 같지4 22:12 51 0
나 남자친구 언제 생겨 ?? 남자가 주변에 있긴 해..? 22:12 20 0
대학원 컨택 연락하다가 끊겼는데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ㅠㅠ3 22:12 11 0
너네 퐁당퐁당 연휴 어떻게 보낼거야1 22:12 14 0
영상속에 광고를 넣으몀... 프리미엄이 무슨 의미일까 22:12 10 0
생일때 프사 이거하면 별 연락 다옴4017 22:12 794 0
웃기긴 하지만... 3 22:12 7 0
엄마방 없다고 나보고 자꾸 나가래 22:12 12 0
작년 10월쯤에 진짜 행복했는데 22:12 13 0
모기왜 22:11 6 0
이성 사랑방 INTJ 애인 종잡을수가없다 14 22:11 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22:36 ~ 9/26 2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