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8l

[잡담] 네이버 쇼핑 이게 말이 되니ㅜ | 인스티즈

[잡담] 네이버 쇼핑 이게 말이 되니ㅜ | 인스티즈

[잡담] 네이버 쇼핑 이게 말이 되니ㅜ | 인스티즈

12일에 물건을 시켰는데 계속 안오니까 저렇게 뜨더라고 그래서 문의해봤는데 6/4일까지 기다려보래 사전에 고지된 내용이라고ㅜ 판매자랑 문의도 안되는데



 
익인1
뭐지? 그냥 주문취소도 안되는거야?
3개월 전
글쓴이
이렇게밖에 안뜨더라고
3개월 전
글쓴이
저거 해외배송이거든... 근데 지금까지 발송준비상태면 걍 사기였던거 아니야..?
3개월 전
글쓴이
진짜 6/4까지 기다려봐야하나...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ㅜㅜ 그럼 6/4일까지 기다려봐야하나...?
3개월 전
익인3
사기꾼 개많음 저기
3개월 전
글쓴이
그럼 6/4일까지 기다려봐야하나...
3개월 전
익인4
웅 기다리면 네이버 측에서 환불해줄 것 같아
3개월 전
글쓴이
응응ㅜ 아직 구매확정이나 반품 이런 건 굳이 안 눌러도 되겠지...?
3개월 전
익인6
구매확정되면 판매자한테 돈이 들어가는 형태라서 그냥 기다리고 네이버가 말한 6월 4일 이후에 환불받아..ㅠ
3개월 전
익인5
근데저게,, 배송중 이렇게 해놓고 평생 저상태 일 가능성 높아 저 상담 말처럼 이미 배송중으로 떠서 환불은 불가한다고,,근데 쟤네는 영업중단했으니 일단 기다려 보긴하겠는데 사기생각도 해놔야할 듯 ㅜㅜ 당한 지인들 꽤 많아서
3개월 전
글쓴이
아 진짜?ㅜㅜ 아직 네이버에 돈이 묶여있는 상태라고 생각했거든...
3개월 전
익인5
나도 들은거라서 확실하진 않지만..! 은근 사기도 많아서 ,, 아마 네이버가 잘 해결해쥬지 않을까,,ㅎㅎ,,우선 6월까지 기다려보자,.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444 11:3645126 15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435 10:2835836 19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266 17:4410039 2
타로 봐줄게!141 12:023520 0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79 12:397663 0
맥딜리버리는 왜 주소입력이 맘대로안됨? 19:19 3 0
익들아 소개팅 첫날에 결혼 얘기하는거 별로인 신호야?4 19:18 21 0
부산사는 익들아7 19:18 14 0
난 부모한테 젤 듣기 싫은소리가2 19:17 17 0
다이어트 중에 무설탕 두유 먹어도 ㄱㅊ겟지?1 19:17 5 0
지금 남자친구랑 결혼하고 싶다고 6년은 생각함 19:18 13 0
집 와이파이 100메가 가능해? 너무 느린가? 19:18 7 0
나 속눈썹 겁나 길당… 19:17 15 0
이제 이불 바꿔도 되겠지? 19:18 3 0
남자들은 여자한테 관심 없으면 연락 어케 끊어내??2 19:18 10 0
아 이젠 된장찌개도 상하게 하는 손이라니... 19:17 5 0
파일노리 같은 곳에서 영화 사는 것도 불법이야?2 19:17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해가능? 불가능?2 19:18 19 0
난 벗방글에 맨날1 19:17 12 0
공장알바랑 사람 대하는 알바 둘다 해 봤는데1 19:17 18 0
푸룬주스 한달에 한번씩 먹어도 되나?1 19:17 3 0
염증주사 엄청아프넼ㅋㅋㅋㅋ 19:17 9 0
하쒸 오사카 비행기 60만원 그냥 가도 괜찮겠지..5 19:16 21 0
뿌염 요새 10만원이니5 19:17 14 0
바막만 입는 건 언제까지 가능할까??? 19:17 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9:19 ~ 9/26 19:21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