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4~6월에 하려고 하는데 둘다 서울외곽~경기도 살아서 경기도에서 해도 되거든..근데 무조건 토요일에 해야하면 

일년전에는 예약하러 다녀야 하나? 

한 반년전부터 하면 되겠지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지금부터 다녀야되나 싶어서ㅠㅠ



 
익인1
11~2시 좋은 시간대 하려면 1년도 더 전에 해야함
but 인기없고 구린 예식장은 널널함

3개월 전
익인2
ㅇㅇ 일년 전 부터 즈음은
3개월 전
익인2
밥/위치/주차/홀분위기 등 좋은 곳들은 1년 전부터 이미 5월이나 그 봄 신부 즈음은 동남
3개월 전
익인4
ㅇㅇ 인기좋은 홀이나 원하는 시간 날짜있으면 1년반전부터 보러다녀야될걸
3개월 전
익인5
지방도 1년 전엔 다녀야 됨... 현재 결혼 준비 중인 지인 원하는 식장 예약 풀이라 다른 곳 예약하고 사진 찍는 것도 날 좋을땐 다 나가서 겨울에 촬영한다더라
3개월 전
익인5
무조건 날짜 나오자마자 알아보고 예약해야돼
3개월 전
익인6
인기있는 홀 원하는 시간은 빠를수록 좋음
3개월 전
익인7
그럿치
3개월 전
익인8
4~6월 = 성수기
토요일 = 다들 원하는 요일
1년에서 1년 반 전에 해야 함

3개월 전
익인8
난 올해 4월 초/토욜에 결혼했고 작년 2월에 가서 예약함
3개월 전
익인11
222이거 4,6월은 극성수기임
3개월 전
익인9
지방도 1년전에 다 해야함 1년전에 해도 성수기는 다 찼더라
3개월 전
익인10
최소 1년
3개월 전
익인12
1년도 안됨
1년반 전엔 해야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만 이런 책 읽는 사람이랑 결 안 맞아?425 11:3641830 15
일상난 비혼비출산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하는 요즘 분위기 좀 이상한것같아417 10:2833611 18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246 17:446156 0
타로 봐줄게!136 12:022729 0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78 12:396552 0
아 신발 사진 보는데 모델이 입은 옷이 더 마음에 들어서 18:25 9 0
두돌 애기 킥보드 선물 괜찮을까??1 18:24 10 0
작게라도 사고나서 쉬고싶다 << 이런 생각1 18:24 16 0
소녀심판 웹툰 초반 내용 언제쯤 괜찮아져?2 18:25 8 0
남친이 농담식으로 가스라이팅할때3 18:24 23 0
공복유산소 하다가 너무 배고파서 간식먹음1 18:25 6 0
공부때매 약속도 안잡고 안노는데 주변 다 놀러다녀서 우울해..13 18:25 112 0
버스에서 요플레먹는사람이 다있네…2 18:24 21 0
삼성 TV 개쓰레기다 1년만에 고장났는데 무상수리도 안돼서 소비자 부담임ㅋㅋㅋ 18:24 10 0
친구 행복주택 사는데 1인 유형이라 18:24 20 0
카톡 차단 상대방이 모르게4 18:24 17 0
한약도 부작용 때문에 우리집 난리남...13 18:24 28 0
홍콩 디즈니랜드 가본사람!! 이 티어2랑 입장권이랑 차이점이뭐여? 18:23 13 0
이성 사랑방 술자리에서 내가 관심 있는 사람이 생겨서 18:23 33 0
와 스탠리 이 색 진짜 이쁘닼ㅋㅋㅋㅋㅋ25 18:23 1074 0
왜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 하는지 알겠어8 18:23 417 0
솔직히 애 낳은 부부들 이혼하면 자식들 인생도 망가짐6 18:23 38 0
고민(성고민X) 폰을 바꾸려고하는데 !6 18:23 12 0
면접 서류통과햇을땐 바로연락왓는데 18:23 25 0
연차썼는데 내일 오전에 일해야됨 1 18:23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