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만 일이 쌓이면 다들 멘탈이 나가버려가지고 간단한것들부터 하나씩 처리할 생각을 못하고 질질 끔... 진짜 천년만년 끌 생각인가 싶어서 가서 도와줘보면 막상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님. 나랑 하면 걍 30분 안에 뚝딱 끝남.
다 신입만 있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러는 걸까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