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1l

뭐가 다른데..



 
신판1
인정 왜 팬만 패요.....
3개월 전
신판2
ㄱㄴㄲ
3개월 전
신판3
아니 그니까!!!!!!! 선수도 그럼 엄근진.하게 투표하라해
3개월 전
글쓴신판
선수들도 성. 적 보고 뽑든가^^_
3개월 전
신판4
ㄴㅁㅇ 왜 팬들만 패는뎁쇼? ㅠㅠ 크보한테 뭐라고 하던가
3개월 전
신판5
학연지연도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찝고들어가면 끝도 없는걸 모르냐
3개월 전
신판6
괘씸이도 씸괘네 팀 줄세웠다
3개월 전
신판7
ㄱㄴㄲ... 학교 겹치게 다닌 적도 없는데 같은 중학교 나와서 뽑아요 이러고 있던데... 잘못이란게 아니라 원래 자기 마음가는대로 뽑는거라는 뜻
3개월 전
신판8
ㄱㄴㄲ 인기투표 하라고 판을 만들어놓은걸 인기투표 한다고 뭐라하시면 ㅋㅋ ㅜ
3개월 전
신판9
성적 암만 좋아도 선수들도 본인 친한 선수 뽑잖아요 나도 우리팀 뽑겠다고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110 09.26 12:3919524 0
야구자기팀 좋아하게된 계기 알랴죠!80 09.26 15:353096 0
야구 서울/수도권 사는 신판들아 너네가 들었을땐 어떻게 들려??67 09.26 20:105759 0
야구 100억 타자 OPS 현황54 09.26 13:346819 0
야구우울하다 원필이 무지가 됐댄다…49 09.26 23:519550 0
택연학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 09.26 21:47 45 0
하 끝났다...1 09.26 21:48 30 0
이승엽 나가3 09.26 21:48 75 0
택연이 이제 서울 올라와 09.26 21:48 64 0
와 근데 볼이..... 09.26 21:48 113 0
보리들아 만루 선진쌤4 09.26 21:48 193 0
망무리 힘내..... 09.26 21:48 19 0
투교 밥먹듯이 하더만 지금 1년차 공 개수 ㅋㅋㅋ1 09.26 21:46 146 0
ㅇㅅㅇ 혹시 숫자 못읽어? 09.26 21:47 36 0
아니 택연선수 투구수뭐야…?2 09.26 21:47 182 0
아 타팀팬인데 맘이 너무 안좋아,.. 09.26 21:46 69 0
쓱튜브 피디님이랑 선수들1 09.26 21:47 131 0
미친 이러면 이사에 오라니6 09.26 21:47 163 0
어제 병현이 생각나서 맘아픈 고동…..5 09.26 21:47 136 0
택연학생 힘내요……… 09.26 21:46 30 0
롯데 대타옶어??1 09.26 21:46 194 0
1사만루인데 비상 외치는팀 09.26 21:46 47 0
헐 지금 타자 데뷔 첫 타석이시래3 09.26 21:46 168 0
나승엽선수 응원가 들으면 곰돌이 춤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 09.26 21:46 8 0
아니 신인한테 너무하네 진짜 09.26 21:46 4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