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스토리 1-2개 올릴 때마다 다 좋아요 누르길래 원래 잘 누르는 앤가보다 했는데
겹지인한테 물어보니깐 자기는 가끔 하나 누를까 말까 정도라는거야
작년 말부터 모든 스토리에 좋아요 누르더니 이번 여행 가서 10개 넘게 올린 거 또 하나씩 다 누르고 있음..
참고로 작년에 마지막으로 만났을 때까지 여친 있어서 별로 친해진 애도 아님
은근히 신경쓰이고 부담스러워ㅠ
차라리 연락이라도 하면 돌려서 말해보겠는데 메시지도 몇 번 읽씹한 상태여서 말하기도 어렵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