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왜 일을 해도 대감집에서 하라는지 깨닫는중.. 14

2 먹어도 잘 안 찌는 법 알았다 8

3 독일 사는데 옆집 할아버지가 개 짖는다고 신고했나봐 7

4 내 키링 보여줄까🥰 3

5 26살 드디어 5천 모았다! 5

6 나 26살 백수인데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거든 2

7 진짜 연예인들은 어케사냐 4

8 남의 기대가 부담스러울 때 이거 완전 나다.. ㅋㅋ 1

9 나 사실 사람들 마스카라 안 한 눈 좋아함 뷰러도 안 한

10 나는 유교걸이다! 하는 익들 들어와봐 5

11 28살인데 경력 6년차 중고신입으로 입사해도 받아줄까..? 7

12 그 어떤 김밥집 논란된 이후로 김밥 덕후됨.... 5

13 정승제님이 접선의 기울기 문과는 모른다는데 2

14 가슴 모아주는 브라 있나.. 3

15 이사람 지이이이이이인짜 이쁘다 46

16 난 제일 부러운 사람이 2

17 나 아는 애 중에 진짜 너어무 예쁜 애가 있는데 제일 부러운점 1

18 물경력인 이십대 후반있니..? 1

19 역대몸무게 찍고 야식으로 쿠키슈랑 초콜릿 연유브레드…

20 익들은 쇄골 밑에 키스마크 몇개 있는거를 안 가리고 그냥 다니는 사람 어떻게 생각해?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