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전화 문자 갠톡 디엠 못받게하능 거 어떻게 생각해..? (차단은 여친이 나를 차단한거, 남사친은 차단은 안하고 연락못받게)진짜 남사친이고 걍 동아리 얘기 애들 얘기 이런 거 하는데 5일동안 안읽어서 물어보니까 여친이 싫어한대…

그 남사친있는 무리랑 같이 술 가끔 먹는데 이제 나 자주 부르지도 않을듯.., 그래도 친군데 좀 서울할만해??



 
익인1
서운하면서 짜증날꺼같은데..
3개월 전
글쓴이
진짜 어이없음… 걍 남사친이고 걔네 무리랑 자주 노는데 눈치보여서 같이 이제 놀지도 못할듯;
3개월 전
익인2
서운하다기보다는 약간 꼴값….
오킴이같어… 불쾌함

3개월 전
글쓴이
행사관련으로 갠톡해도 며칠동안 안읽고 답도 못하게 하더라
3개월 전
익인2
와우… 레전드 오킴이네…
3개월 전
글쓴이
남사친 나름 훈훈한 편임… 근데 그건 그거고 난 걍 친군데 서운함… 친하다 생각했는데; 술먹을때 전화로 부르기도 하는 그런 친구였음; ㅠ
3개월 전
익인2
에구 쓰니 속상하겠네
3개월 전
익인3
갠톡 전화 이런건 자제하는 게 맞긴한디 차단은 좀 심했다
3개월 전
익인4
여친 못생겼나
3개월 전
글쓴이
아니 이쁘시던데 … 내가 오히려 이쁜편 아님…
3개월 전
익인5
어쩔수없지.... 워낙 친한사이였나보네?? 나도 사친 많은데 굳이 애인있을땐 연락해야하나싶어서 거의안만나고 거리두고 사친들도 지들 애인생기면 다들 글케해서ㅋㅋㅋ 예의지
3개월 전
익인5
너보다 여친이 소중할수밖에 없는건 당연한거임ㅇㅇㅇ 저 사친이 애인 처음생겨본거야? 걍 다들 그러니까 사친사이에선 서운하다 이런감정 안갖는게 좋을듯
3개월 전
글쓴이
그 남사친무리애들이랑 자주 만나고 술 가끔 먹고 그랬엉 물론 중요하겠지 근데 아예 연락도 못하고 전화 디엠 다 씹는건 걍 인간대인간으로 예의아니지않냐고… 이성이긴하지만 친구였는걸 ㅠ
3개월 전
익인5
걔 여친이 싫다하는데 걔가 뭐 어쩌겠니... 너땜에 헤어질수도없고
3개월 전
익인6
에반데 저건
3개월 전
익인6
어느 정도야 당연한데 유난 오짐
3개월 전
글쓴이
그치..? 갑자기 모르는사이인데 나는 왜 차단한건지도 모르겠음 ㅠ
3개월 전
익인6
남친도 어련히 알아서 할 텐데
여친이 그냥 여자 사람 자체를 졸라 경계하는 듯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436 09.26 17:4474318 4
타로 봐줄게!260 09.26 12:0212094 2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238 09.26 21:0312776 2
일상 진짜 오늘 나만큼 독기 미친 사람 없을 거임 장담함162 09.26 16:5212435 11
롯데 🌺 0926 임시달글 🌺 2787 09.26 17:0418060 0
지금 눈도 맘에 들긴 하는데 4 3:38 104 0
자격증 필기 공부 해야되는데 걍 하루종일 틀어놓으면 그래도 외워질려나?1 3:36 20 0
인쇼에서 보통 바지 xs 입는익들 스펙 어케돼?3 3:36 71 0
티니핑 뇌절 개짜증난다2 3:35 61 0
짝남이 영화보러 오실래요? 했는데 거절했으면 맘 없다고 생각했을까?6 3:34 132 0
자다가 탄내땜에 잠깼어 3:34 24 0
뭔가.. 물경력될거 생각하고 일 찾으니까 할수있는일이 없음 3:34 92 0
이성 사랑방 이거 이성적으로 호감있는거 맞나?? 5 3:34 162 0
입술필러맞은 익들아 붓기 얼마나갔어?5 3:33 44 0
그 플스나 닌텐도 연결하는 모니터 뭐라고 불러?5 3:32 61 0
3만 원 게하 5만 원 모텔 익들이라면 어디 가?12 3:32 201 0
외모때문에 밖에 7년째안나왔거든?10 3:31 299 0
물결 고데기 있는 사람!!!! 사진은 몇 미리 정도야??(32/38/4.. 10 3:29 143 0
연락 왔다3 3:29 30 0
신포도가4 3:29 128 0
다들 파데 어디에 덜어서 써.?......4 3:28 100 0
나 물을 흡수를 못하네6 3:28 169 0
ai 잘 아는 익 있어?17 3:27 51 0
이성 사랑방 2n년만에 이상형 정립했음 3 3:26 150 0
엄마 몰래 시술햇는데 턱 조금 부엇거든? 무슨 핑계가 좋을까 2 3:26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