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번에 우연히 마주쳤는데 애들이 좀 나이에 비해 발달이 덜 된 애들 같았거든.... 그렇다고 완전 장애 수준은 아닌 그런 느낌이고 아랫집 아내분도 애들이랑 맨날 싸운다고 2주에 한 번씩은 우는 소리가 올라와
솔직히 출근 전 6시 50분쯤부터 퇴근 후 밤 12시까지 애들 악 지르는 소리, 문 쾅쾅 닫는 소리, 부부 싸움 후 아내분 욕실에서 우는 소리 자주 들려서 불편한데 이 상황에서 너네 같으면 아랫집에 조용히 해달라고 말 할 슈잇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