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생지 말고 그냥 다 구워진 빵!!!!!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437 09.26 17:4474797 4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241 09.26 21:0313216 2
일상 진짜 오늘 나만큼 독기 미친 사람 없을 거임 장담함163 09.26 16:5212914 11
롯데 🌺 0926 임시달글 🌺 2787 09.26 17:0418094 0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109 09.26 12:3919621 0
집근처에 절있는데 새벽 5시되면 땡하고 불경외워 ㅠ3 5:38 79 0
인티 1n년 하면서 스킨을 첨 꾸준히 사보네.. 5:37 17 0
너무 배고픈데 밥 먹기 애매한 시간.. 어떻게 할까ㅜㅜㅜㅜ 5:37 30 0
올해 안엔 가고싶다1 5:37 18 0
일본어 잘아는 익들아!!3 5:37 15 0
나도 쿠팡 리뷰체험단 하고 싶다... 5:36 36 0
하 나 키작은사람한텐 안설렌다 5:36 37 0
이성 사랑방 둥들 애인이 사친 생일이라고 신발 선물 해주는 거 어때4 5:36 41 0
그 사람은 내 생각할까? 5:35 13 0
마른여자들도 힘 쎈 사람 많더라궁3 5:34 32 0
갑자기 너의 이름은 너무 슬퍼ㅠㅠㅠㅠㅠ 5:34 13 0
원래같으면 내일 내 결혼식날이었어11 5:34 345 0
취업자신이없다 🥲 5:34 16 0
9월도 다갔네... 시간빠르다ㅠ 5:31 20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애인이랑 결혼하고싶으면 사랑꾼된다더라1 5:30 81 0
나는..동문서답 댓글 달리면 ㄹㅇ 걍 바로 글삭함 예를들면18 5:28 346 0
챗 GPT 완전 도라에몽..5 5:28 139 0
운동화 살라는디 ㄱㅊ???6 5:26 84 0
일이 술술 풀리고 행복이 절정이몀 불안하지안냐1 5:23 32 0
나 가슴에서 진물 나오는데 무슨 병원 가야돼..? 7 5:23 2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6:12 ~ 9/27 6: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