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님이 그러는데 뭐가 문제일까...자영업 하시고 돈 잘버는거 보면 사업 수완이 없고 지능에 문제있고 그런건 아님...근데 돈을 잘벌면 당연히 옆에 몰려드는 각종 사기꾼들 있잖음 근데 누가봐도 말도 안되는거고 사기인데 그걸 믿음...그래서 판을 벌리고 돈을 잃어...물론 요즘 작정하고 사기치면 사람들 믿을수 밖에 없다는거 잘알지 근데 우리 부모님이 당하는 사기는 폰지사기 이런 진짜 옛날방식 얘기들으면 이상한데?...이럴만한 사기여서 나한테 오히려 화내고 내말 무시하는데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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