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5913176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NC 메이플스토리 BL웹툰/웹소설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11
이 글은 1년 전 (2024/6/03) 게시물이에요

마이스터고 졸업하고 중소기업 취업하고 현타와서 퇴사했어. 우리집이 수급자에 한부모라 대학 진학 생각도 없이 그냥 취업해서 일하고 있는데. 매일 교대근무에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우울증도 생겨버려서 이대로면 진짜 죽겠다 싶어서 퇴사했어.

사실 명확한 꿈이 있는것도 아니야. 같은 학교 나온 성적 비슷한 애들은 대부분 중견, 대기업에 취업해서 생산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난 학교 졸업때도 미취업이라 아무리 간절해도 졸업생 지원같은걸 해줄수가 없다더라. 그래서 학교도 엄청 미워했고. 이런 상황까지 오니까 자살까지 생각하게 됐고.

그냥 바라는건 나도, 남들처럼 그냥 평범한 기업에서 정시에 출근하고 퇴근하면서 일하는거야. 졸업하고 취업한 생산직쪽은 완전히 나랑 안 맞는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고. 그렇지만 이제 와서 다른 길을 찾고다 대학을 가자니 우리학교는 특성화고가 아닌 특목고에 분류되있어서 괜찮은 대학 진학도 수능을 봐야만 갈 수 있고. 교과목이 없는 우리학교 특성상 9등급이상으로 나오진 않을텐데 답이 안 나오더라.

중학교때 내신은 200명중에 항상 10등안엔 들었어. 장학금도 받았었고 그건 고등학생때도 마찬가지야. 그래서 주위선 다시 공부를 해봐라, 공시 준비를 해보라는데. 난 베이스도 없고 그럴만한 상황도 아닌 것 같고..

나 이런 얘기 할 사람도 없어. 부모님도 엄마는 정신병원 입원, 아빠는 연락두절이라 그냥 좀 어디든 의지하고싶은데... 나 진짜 힘들다. 지금 마음은 공무원을 하고싶은데, 장수생이 될까봐 두려워. 나도 그냥 이렇게 열등감 안 가지고 그냥, 좀 내려놓고 살고싶다.

대표 사진
익인1
학교 다닐 때 맨날 슬리퍼 질질 끌고 학교 제대로 안 다니고 재수강 밥 말아먹듯 하던 애들도 1년 안으로 공무원 컷 내더라 겁 먹지마
1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하아... 내가 너무 기초가 부족하니까. 뭘 시작할 엄두조차 안 나서 너무 답답해. 지식 수준이 중학교 수준에서 멈춰버린 느낌이라.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03년생이면 아직 어리잖아
대학가고 싶으면 그냥 수능 준비해서 올해 수능이나 내년 수능 노려
그리고 돈 없어서 대학교 못 가는 건 말이 안 돼
미국 대학처럼 학비가 1년에 수천만원씩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장학금 제도도 잘 되어 있는데 대학을 왜 못 가?
심지어 학자금 대출도 요즘은 잘 나와

1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수학 베이스 없으면 올해는 수학 기초 잡는 데에 집중하고 내년 수능 노려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친구랑 있을때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4
06.24 19:08 l 조회 214
무료로 간호조무사 강의
06.24 01:26 l 조회 75
일하고 나서 즐거워:?4
06.24 00:33 l 조회 164
친구를 손절해야할까3
06.23 23:54 l 조회 128
친한친구 둘이서 내 이간질 했어6
06.23 23:07 l 조회 219
공시2년차인데 너네라면 더 함?5
06.23 21:35 l 조회 513
진짜 자취 너무 하고 싶은데 하면 후회할까? 6
06.23 19:41 l 조회 236
인생이 너무 지쳐
06.23 19:38 l 조회 232
내가 성격이 이상한거 같아. 어떡하지... 27
06.23 19:17 l 조회 317
여혐인 사람들은 어떻게 고칠까?2
06.23 17:56 l 조회 133
다들 삶의 무게감이 훅 다가온 적 있어?10
06.23 13:29 l 조회 330
친구랑 화해하고 싶어 14
06.23 11:50 l 조회 193
제발 직장생활 꿀팁좀 알려주세요7
06.23 01:10 l 조회 282
내가 좀 예민한가...다른 사람이랑 대화하면 꼭 말을 가로채는 사람이 있어
06.22 19:52 l 조회 196
회사생활 오래한 둥이들아 이거 한번만 봐줄 수 있어?ㅠㅠ 2
06.22 14:45 l 조회 124
장애인이 날 빤히 쳐다보면서 웃는 이유 뭘까?6
06.21 19:23 l 조회 438
간호조무사 실습 옮기셔 보신 분:;?
06.21 00:19 l 조회 181
다들 일 적성에 안 맞으면 바로 그만둬? 2
06.20 20:45 l 조회 121
시험포기할말 4
06.20 10:49 l 조회 76
월급 실수령 191에 네일하면 사치야?ㅋㅋ 19
06.20 10:32 l 조회 371


처음이전101102103104105다음
고민(성고민X)
일상
이슈
연예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