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집은 내가 태어나자마자 한번도 이사를 한 적이 없어 평수도 좁고 아파트도 낡긴함 그리고 내가 중학교때 왕따를 당해서 전학갔던 과거가 있어서 지금도 길거리에서 아는사람 마주치는게 트라우마가 됐어
그렇다보니 집밖을 나가는것도 두려워지고 집도 좁은편이라 가족들이 예민할때도 있는데 자취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나도 자취를 준비했었는데 엄마가 요새 세상이 흉흉하다고 막는 느낌이야 그렇다고 내가 아직 직장을 가진것도 아니라 괜히 월세만 날리게 될 수도 있는거고
근데 확실한건 집에 있으면 너무 우울하고 엄마도 부정적인 말만 하고 일할 동기가 안난달까...근데 그렇다고 취직도 안했는데 무턱대고 집 계약할 용기도 안나
내가 이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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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탄다는 원룸 통창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