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무실에서 진짜 너무 힘들고 살짝 번아웃와서 1년 정도 쉴생각으로 퇴사를 했는데
세무사로 계시는 아빠친구분의 선배가 전에 있던 사람이 너무 사고를쳐서
사람을 급하게 구한다고 계속 일해보자고 하는거 거절하다가
사람들도 괜찮고 연차들도 있어서 일 배우기도 좋고 연봉도 괜찮을거라고해서
고민하다 일 다시 시작했거든 근데 초반에는 6개월만에 다시 시작이라서 더 힘든것도 있었는데
뭐랄까..... 전에 사람이 사고친거 내가 다 한소리듣고 내가 다 수정하고
종소세때는 신고대리만 80개 쳤는데 상여가 이게 맞나 싶고....
또 복잡한건 없었는데 단순합산, 간편, 외부, 복식 다 가공으로 넣어서 도대체 내가 뭘 배울수있나 싶은거야
난 배우려고 더 쉬어야될거 같은것도 참고 다니기 시작했는데 다닐수록 아닌거 같아서 퇴사하고 싶은데 아빠친구분도 같이 있는곳이라
나간다고 하면 또 계속 붙잡을거 같고 지금 알바로 계시는 차장님도 이번달까지만 한다고 말해놓은 상태라 어떻게 나가야 될지 모르겠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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