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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68
이 글은 1년 전 (2024/7/18) 게시물이에요

취업두번했는데 다시 취업길이 막혀버렸어..

이전엔 취업하려고 전문대 갔는데

이번엔 취업때문에 간다기보단 바닥까지 간 자존감 회복느낌이야.. 어쨌든 내가 나를 책임지고 싶어

나 수능 국어 영어를 잘했었어

일본어는 기억안나는데 좋아했어

그리고 지금까지도 남아있는

몇안되는 친구들과 성향을 맞춰보니

그 과를 가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

취업못해서 독립 못했지만

부모님이 허락만 해주면

최대한 손 안벌리고 다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빚내고 알바하고)

백수되니까 자연히 집안일도 내가 다 하게됐는데

하다보니 할만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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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뭔가 명확하게 하고싶은게 있어서 가려는거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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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 봐줄수 있어?내용 수정했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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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음.. 어문계열로가서 명확하게 하고싶은 일, 할일이 정해진거 아니면 좀 힘들거같긴 하다
만약 다시 학교로가서 졸업을햇는데 취업하지 못한다면 자존감이 더 떨어지지 않을까?
특히 문과계열은 과보다 학교이름이 엄청 중요한데 엄청 상위권학교가 아니라면 ㅜ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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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어 솔직히 취업은 기대가 안되기는 한데…. 대학교는 그냥 내가 사는 지방에서 이름있는 정도구… 암튼 어학과익 고마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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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하고 싶으면 해 내 친구도 29살에 간호대 새내기로 들어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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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의료쪽은 다시 가는거 많이 봤긴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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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어느정도 학벌을 보고있는지에 따라 다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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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사회에서 만난 사람중에 그 대학 나온사람들이 그렇게 친해지고 싶고 부러웠어.. 그대학에 예체능으로 편입 일년 준비했는데 떨어졌었어 (이건 목표가 안확실했어서 그런거같아) 근데 또 가고싶네 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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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어우 어학대학 취업 개안될텐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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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처음에 취업 잘되는과 갔는데 그과로는 오히려 취업못했어 넘 안맞아서 ㅠㅠ
어느정도 맘편한걸 해야 다닐수 있는거 같아.. 그렇다고 잘된다눈 보장도 없지만 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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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완전 비추...
지금 들어가서 2년제 졸업해도 서른하나일텐데 나이부터 바로 대졸하고 올라온 애들한테 밀려 어문은 특히 유학갔다오고 오래 공부한 사람이 당연히 더 취업률 높을텐데 경쟁에서 밀림 가뜩이나 어문계열 졸업해서 취업문턱 좁다고 그러는데 마음 편하고 적성에 맞다는 것만으로 다시 들어가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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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우리 사촌오빠가 늦은 나이에 프랑스어 공부한다고 프랑스 유학하면서 대학 입학 준비하고있는데 정말 힘들어보여 집안에서 밀어주고 시간 넉넉하다 실패해도 다른 길 찾아가면 된다 싶으면 준비해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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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진짜루 고마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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