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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80
이 글은 1년 전 (2024/7/24) 게시물이에요

진짜 너무 많은 일이있었고

가장 결정적이고 근본적인건 가족들때문인거같아

난 엄마 사랑이 그냥 좀 필요했을뿐인데

늘 투쟁하고 싸우고 성과를 이루려고 아등바등하는게 너무 힘들더라고

진짜 사소한거같은것부터 엄마한테 할말이 너무 많은데 이렇게 다 적어봐야 어차피 엄마는 내가 진짜로 왜죽었는지 모를거같아

근데 죽어서도 독 못된년 소리듣는건 진짜 싫을거같은데 어떻게 유서를 써야 가족들이 지금 내마음을 알까

평생을 지독히도 우울했고 그냥 조금 평범하게 더사랑받고싶었다고

엄마 당신이 우리집 강아지한테 늘 하는말

착하다 이쁘다 사랑한다 잘한다

그 말이 나도 좀 듣고싶었다고

이렇게말해도 엄마는 너를 사랑하지않은적 없다고할텐데

유서를 쓰다보면 마음이 좀 정리기 된다던데 오히려 더 힘들기만하네

어떤모습으로 떠나야 조금이라도 더 이해받을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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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자세하게 적는게 더 나을거같으넫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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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병원은 가봤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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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학병원 일년정도다녔어 위험군이라고 2주에한번씩 다니다가 엄마가 약먹지말고 혼자힘으로 이겨보면 좋을거같다고해서 단약했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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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엄마 의사야 ? 우울증은 자기의지로 못이겨내...병원 다시 다니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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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쓰니 넘 안쓰럽다 쓰니 자신이 너무 소중한 존재인데...본인을 일으키는 힘은 자신밖에 없던데... 좀 애써서 쓰니를 더 사랑했으면 좋겠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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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음 말리고 싶지만... 둘 중에 하나만 고르라면 길게 쓰는 게 그래도 좋긴 할듯 글솜씨가 없어서 유서 쓰다 중도포기하는 사람 많던데 쓰니도 쓰다가 아쉬움이 남아서라도 살아줬음 좋겠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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