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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6
이 글은 1년 전 (2024/7/24) 게시물이에요

막내는 철 없이 느껴져? 왜 맨날 엄마한테 하소연 하면서 내 얘기를 할까 나랑 비교하고 맨날 뭐만 하면 난 부모한테 사랑받는 존잰데 자긴 아니라고 하고 내가 그렇게 사랑만 받고 좋은 말만 들으면서 사는거 같은가ㅋㅋㅋㅋ진짜 답답해서 할 말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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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내가 장녀인데 장녀입장 얘기해줄까
본문 이해가긴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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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상황이 다르겠지만 그래도 말해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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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일단 동생이 철없어보이지는 않응ㅁ
장녀는 말그대로 첫번째로 태어났기때문에 부모님도 뭘 어떻게 도와줘야하는지 모르니 혼자 하는게 많음
근데 동생은 경험 있는 부모+장녀까지 도움 많이 받음
여기서 나는 이렇게 했는데 얘는 이것도 도와줘? 이런게 있음
나도 동생이 더 사랑받는닥고 생각함
예를 들면 동생은 10정도로 혼나면 나는 30으로 혼남 (나는 엄마가 동생이 나보고 배운거다 이런식으로 해서 더 그런듯)

일단 지금 생각나는건 여기까지
당연히 사바사이고
사람은 남의 고통보타 내 고통이 더 아프니 어쩔 수 없는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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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 보통의 경우가 이러니까 이해하는데 언니가 내가 힘들때 도움 준 경우도 없고 오히려 내가 언니보다 똑같은 일을 먼저 경험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거까지 내가 도와줘야 되는건가 하는 경우가 많았어 같은 길을 걸어서 취업 관련된 것도 다 알려주고 심지어 내가 옷도 골라주고 화장품도 골라줘야 돼 사주기도 하고 그래서 너무 답답해 나는 가끔 언니가 없는건가 싶을 정도로 혼자 해결하고 부모님도 고민 상담하면 인생은 혼자다 이러는데 언니는 나랑 비교하면서 자기 인생이 너무 힘들다고 하는데 나는 대체 무슨 존재인가 싶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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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엥… 옷을 골라줘..??
쓰니 댓까지 보니까 그냥 언니분이 그냥 자존감 낮고 뭐 일도 잘 안 되고 하니까 그런것 같음
언니 그냥 본인 스스로 하게 걍 냅둬봐 난리치면 안 죽는다고 그냥 단호하게 끊어내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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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이차이가 얼마나 나?
첫째한테는 이제 좀컷으니 덜 봐주게되고
둘째는 어리기도하고 집에서 막내포지션이라 우쭈쭈가 더 오래가긴할걸..?
그걸 동생태어난 직후 바로 첫째는 눈으로 다 보면서 컸잖아.. 첫째둘째는 키울때 다를수밖에없거든 둘째때는 뭐든 첫째보다 유하게 키우게되더라고
첫째가보기엔 불합리하지ㅜ 나때는 안그랫으면서 동생한텐 왜 다해줘? 또는 동생은 왜 제약안해? 등등..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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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살 차이구 언니는 부모님한테는 사랑 못 받았다고 느낄 수 있는데 외가집에서 온갖 정신적 사랑 물질적 지원 다 받으면서 컸어 크면서 울집에 무슨 일 있어서 오히려 내가 초딩때부터 제대로 된 정신적 케어 못 받았어 부모님이 어화둥둥 칭찬 많은 스타일도 아니어서 나도 그런거에 대한 결핍이 똑같이 있어 글구 언니 사춘기때 방황하면서 엄마가 난 그러면 안된다고 모든걸 다 제지해서 억압받고 자랐고 그거 때문에 엄마랑 트러블 개심했거든 언니는 모르겠지만 언니한테 일어난 모든 일들이 다 나땜에 그런거라고 엄마한테 온갖 안좋은 소리 다 들으면서 컸어 근데 자기 안에서 결핍 있는 걸 왜 혼자 해결 못하고 자꾸 나한테 돌리는지 모르겠어 나는 성인 되서는 아무한테도 말 안하고 걍 혼자 생각하고 해결하거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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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 이건 장녀,동생의 문제가아니라
그냥 언니가 자존감도 낮고 그냥 불만만 많은 상황같은데....ㅜ 보통 언니한테 동생이 다 너보고 배워서 나쁜짓하고다닌다~ 라고 혼내지 그 반대는 잘 없지않아?ㅜㅜ
언니가 주위사람 진을 다 빠지게 만드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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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진짜 딥답한건 엄마가 또 언니 말만 듣고 날 너무 괴롭혀 내가 맘이 넓지 못해서 그런건지 너무 지친다...늦은 시간에 말 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좋은 꿈 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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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언니도 문제지만 엄마도 중심을 잘못잡으시고있구나., 상황이 곧 좋아지길바랄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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