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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6
이 글은 1년 전 (2024/7/29) 게시물이에요

물론 부모님 되게 좋아해 같이 있으면 즐거워 하지만 경제력 좋은 부모 둔 게 아닌 이상 노후나 건강이나 이리저리 걱정할 일이 점점 많아지는데 나한텐 그게 너무 버거운 거 같아 몇십년 뒤겠지만 엄마아빠가 별 탈 없는 세상일 때 돌아가셔서 못볼 꼴은 보지 않고 가셨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많이 해

근데 난 누군가한테 이 걱정들을 물려주고 싶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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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야나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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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나는 좀 너무 부모님없이 힘들게 살아서 어떻게 해줘야할지도 모르고 암튼 안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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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어렸을때 가족들 싸우는거 말리고 눈치보느라..힘들었고 지금도 무슨일 있으면 내가 다 알아봐야하고...내 몸 하나 사는것도 너무 고단하고.. 나까지만 힘들어야지 싶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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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그랬는데 사랑하는 사람 만나니까 욕심 생기더라… 내 자식한테는 무거운 짐 주고싶지 않아서 더 열심히 살려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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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오래된 남친 있는데도 그런 생각은 들지 않더라ㅋㅋ 내가 세상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커서 그런가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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