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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2
이 글은 1년 전 (2024/8/15) 게시물이에요

우울증도 있고 그냥 예전에 받은 상처나 일들로 마음도 불안정하고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게 어려워 그래도 학교나 일하는 사람들이랑 잘 지내지만 엄청 친하고 자주 만나고 돈독한 친구는 없어 겉으로 보면 성격좋고 친화력 좋아보이는데 일만 해와서 사람들과의 관계에 사회성이 떨어져 더 가까워지는것도 못하고

그런 와중에도 종종 정말 과분하게 나를 배려해주고 이해해주는 남자친구를 만나왔었어 이번에도 연애중에 있는데 내가 가족이랑 관계가 안좋고 자존감을 깎으시던 부모님에게 자라서 막대하는 말이나 행동에 익숙해진건지 내가 자존감이 너무 낮거든 그래서 내가 나 뿐만아니라 물건이나 가까운 사람도 막대하는거 같아

그래서 유일하게 가까운 남자친구에게는 제일 의지하고 뭔가 너무 과하게 의지하는거 같기도해

그러면서도 나도 모르게 기분이 조금 상하면 서운해하거나 상대방 기분 생각안하고 내 기분대로 내비치고 그런 모습에 상대방이 기분 나빠하면 그거 대로 또 서운해하면서 달래주길 바라거든 이게 비정상적인 걸 아는데 어떻게 고쳐나가야할지 모르겠어

그냥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내가 너무 고치기엔 늦은건지 모르겠어서 뭐부터 해야 나아질 까 너무 괴로워 이런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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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안녕, 쓰니야. 이 댓글을 볼지는 모르겠지만 남겨봐. 그동안 힘들었겠다. 먼저 힘든 상황에서 지금까지 잘 버텨와줘서 대견하네. 일단 성격은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 어렸을 때부터 들었던 막말과 행동들이 쓰니한테 큰 영향을 끼쳤을 거야. 우선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자. 역지사지라는 말도 있잖아. 상대방이 너와 똑같이 행동했을 때를 생각하면서 이 말을 하면 이 행동을 하면 난 참고 받아줄까? 상대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과 감정을 정리하고 말하는 법을 배우고 익히자. 그리고 너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했으면 좋겠어. 너를 제일 잘 알고 이해해 줄 수 있는 건 결국 쓰니 자기 자신인 너야. 취미생활을 만드는 걸 추천해. 그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면서 진짜 너를 찾을 수 있어. 겁먹지 말고 천천히 너를 돌보면서 사랑도 하고 살아가자. 예쁘고 멋있고 건강하게 연애하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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