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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83
이 글은 1년 전 (2024/9/10)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내가 아직 현역이라 학교를 다니거든
근데 친한 무리였던 애들이 나 없는데서 내가 모르는 애랑 같이 뒷담을 나눈거야.. 심지어 내가 소개시켜준 친구 앞에서..
난 아직도 내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 얼굴도 모르는 애한테 까여야 했는지도 잘 모르겠어..
내가 서열이 좀 낮았어서 진짜 조용히 머릿수만 채우는 용..? 아무튼 눈 앞에 드러나는 트러블도 없었어

암튼 그런 문제가 생겨서 이젠 걔네 얼굴 보기도 역겨워 나만 따로 혼자 다녀
문제는 내가 이걸 엄마한테는 대충이나마 설명했는데 아빠한테는 안했거든..
여자애들 미묘한 감정싸움을 이해하기엔 좀 힘들 거 같아서..

근데 오늘 아빠가 말이 헛 나왔는지 나보고
니가 문제가 있으니까 걔네가 니를 떨군거야
라고 하는데 진짜 너무 서럽고 억울한거야

제대로 숨도 못 쉬면서 걔네를 찾아가서 사과를 받아낸 일, 증거를 보여줘도 모르쇠하던 걔네때문에 억울해 미칠 뻔한 이야기,
결국 뒷담한 애들은 나를 매개체로 더 친해져서 나만 소외된 일이랑 내가 혼자 다닐 수 밖에 없던 이유까지 다 설명했어
중간에는 아빠한테 이야기를 안했으니 몰랐던 것도 이해한다 라고 했어..

울면서 다 설명하고 나니까 아빠가 하는 말이
그럼 ㅂ12ㅅ같이 피하지 말고 걔네랑 치고박고 싸워서 승부를 보래..
하…진짜 아빠지만 개 때리고 싶었다..

결국 나중에는 사과하긴 했는데 아직도 서러워서 눈물나..
서럽고 억울해서 소리내서 펑펑 울고싶은 거 집안 분위기때문에 억지로 참는 것도 지친다…
(+나 어릴 땐, 애기인데도 소리 안내고 운다면서 자랑하고 다닌 부모야.. 진짜 현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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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ㄴㅓ무 긴글 미안해ㅠㅠㅠ순간적으로 너무 서러웠나봐… 미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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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솔직히 아빠 맘 공감되는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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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이게 남자들의 무리는 여자애들 처럼 기싸움 뒷담이 아니라 힘으로 싸우기니까 아마 이해를 못할꺼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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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우리도 남동생이나 오빠가 아 노는 무리 애들이랑 의견차이 나서 싸우고 왔다 이러면 아니 쌈닭이냐 그걸 힘으로 승부보는거냐 하면서 이해 못 할 때 있잖아 아버님이 공감이 안되셨나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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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엄마랑 관련해서 비슷한 일 있었는데 난 오열하면서 내 입장 다 말하고 사과해줬으면 한다 해서 엄마가 사과햤었허..^^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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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무래도 그렇겠지.. 나도 생각이 좀 짧았나보다.. 외동딸이어서 더 크게 다가왔나봐ㅠㅠ 늦은 밤인데도 긴 조언 고마워ㅠㅠ 진짜 위로된다… 고마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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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ㅎㅎ난 해외라서 아침이야 안미안해도 돼 !! 심심해죽겠어 ㅠ 울아빠도 내가 이런 얘기하면 본인이 공감 못할 줄 아니까 그냥 듣고만 있어 쓰니도 앞으로 공감이나 위로 해줄꺼 아니면 듣고만 있어달라로 부탁해보자 ..^.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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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앞으론 그래야겠다.. 솔직히 커뮤니티에 하소연한 거라 진심으로 위로받을 줄은 몰랐는데 너무 고마워! 익2한테 꼭 좋은 일 생겼으면 좋겠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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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허걱 고마워..❤ 익인이도 적게 일하고 돈 많이 벌어 !! 좋은 꿈 꿔 잘자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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