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055361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9
이 글은 1년 전 (2024/10/02)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우울증

경제적인 면 말고도 교육적 사고적인 면에서도 부모님이 깨어있는 편이어야 해…
돈도 없고 배운 거도 없어서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열망을 아이를 통해 실현 시키려 하면
그건 그냥 살인이라 생각해..

매일 나가 죽어라 니가 죽나 내가 죽나 오늘 끝을 보자 하면서 엄마는 울면서 나에게 할 말 못 할 말 다 하는데..
나는 어디서 풀지..? 와동이라 한 번 시작하면 말릴 사람도 없고 엄마 아빠 밑에서 혼자 있는 나는 또 아무도 모르게 썩어가는 거 같아..

혼자 목도 졸라 보고 온 몸에 손톱 자국으로 피가 날 정도로 긁어도 마음이 시원해 지지가 않아..
인터넷 속의 우울은 자해로 풀리던데 왜 나는 이것 마저도 안돼? 
아픈 건 싫고 죽기도 두렵지만 앞으로의 일들이 난 더 무서워.
만약 ㅈㅅ에 실패했을 때 후환이 더 두려워..
입에 자샬해야지는 달고 살면서 정작 편히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도 역겨워
도대체 누굴 위해?  항상 나를 위해라고 하지만 엄마, 엄마도 사실은 본인을 위해 날 조금은 이용하는 거잖아?
엄마가 이루지 못한, 만져보지 못한 부귀영화를 나를 통해 이루려는 거잖아?

죽어라 노력해야 겨우 제자리 걸음인데..
다른 애들은 위로 쭉쭉 뻗어나가는 걸 보면 꼭 물 속에 갖힌 느낌이야..
그 아이들의 노력 또한 귀하지만 엄마도 아빠도 조금은 알아 줬으면 좋겠다..
나도 시험이 끝난 날 수고했다며 안아주는 어른이 필요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자가진닫 멈췃!
05.19 19:03 l 조회 52
항유울제 부작용으로 밤에 땀나는 익들 있니3
05.19 12:20 l 조회 56
그냥 자다가 죽었으면 좋겠는데 5
05.18 04:48 l 조회 495
진짜 그냥 죽고싶다 1
05.17 15:21 l 조회 97
내가 죽으면 과연 우리 가족들은 슬퍼할까..?1
05.15 09:18 l 조회 141
나 우울증인 것 같네…2
05.14 10:49 l 조회 66
초진 예약했다... 1
05.13 01:37 l 조회 51
우울증 난 주말이 싫더라3
05.10 16:08 l 조회 141
진료받고 약먹으면2
05.10 10:45 l 조회 77
본인표출우울증 정신과 초진 잘 보는법1
05.10 10:37 l 조회 122 l 추천 4
우울증 재진 시 의사랑 효율적으로 진료보는법
05.10 10:09 l 조회 165 l 추천 1
우울증 21살인데 인생 잘못 산 것 같아2
05.09 19:20 l 조회 128
우울증 굳이 살아야 하나 19
05.08 20:29 l 조회 248
너 정신병맞아 이거 들으면 기분나쁘지않나1
05.06 15:56 l 조회 71
병원 바꾸고 싶은데 사유가 이해돼..? 1
05.05 01:48 l 조회 61
인생 망했는데 16
05.04 13:33 l 조회 270
세상 떠난 형제가 학폭을 당했다는 사실을 문서를 정리하다 알게됐다 1
05.04 08:21 l 조회 144 l 추천 1
자해를 다시 해버렸어3
05.03 05:15 l 조회 334
돼빌리파이 진짜 싫어4
05.02 11:27 l 조회 137
본인표출난 내가 나중에 죽으면 100% 원인은 엄마야 19
05.02 09:03 l 조회 88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