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이도 불쌍하냐.....
어릴 때 다준이 말고는 낯가리고 떨어지기 더 싫어했던 건 연준이일만큼 얘도 약했는데 어케저케 형제도 엄마도 (본인 잘 되라고 한 거지만) 안 잡으면서 아빠네 가게 돼서 구박은 구박대로 받았을 거 같고 어쩌다인진 모르겠지만 손 다치면서 본인의 쓸모를 잃어버려서 남자들이랑 다 자고 다니게 된 거 같은데....... 걍 맘 아프다.... ㅠ 얘가 뭔가 큰 잘못을 한 게 아닌 이상 아빠네 가서 연락 끊은 것만 잘못 같은데 ㅠㅠ 엄마도 형제도 본인 미워한다고 생각할 거잖아.... ㅠ
다준이도 마음 아프고 연준이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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