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놀에서 처음 보고 노래 잘한다고 놀라서 막 신나게 즐긴게 엊그제 같은데...
올 해 신의상이랑 오리곡도 내고 커버곡이나 컨텐츠, 뮤지직 출연 등 진짜 열심히 했어서 졸업 생각도 못 했고
거기다가 1기생들은 스텔라이브 기둥 같은 느낌에 상징성도 크다보니 지금 심정을 뭐라 설명하지 못하겠음
강지가 하고 싶다고 했던 스텔 단체복이나 10명 단체 오리곡도 언젠가 나올거라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결국 못 보고 가네
| 이 글은 1년 전 (2024/11/0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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