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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움 당해서 대병 응사하고 좀 쉬다가 종병 들어왔는데 일은 너무 바쁘지만 병동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오래 버텨야지! 하면서 다니고 있는데 아무래도 병동 생활 오래하신 환자분들이 나 신규인게 보이니까 내 안부를 자주 물으신단 말이야?당연히 진상환자도 있어서 당황스러울 때도 있지만 환자분들 중에 라인 못 잡아도 한 번 더 해봐라 괜찮다~ 하시고 일은 할만해?? 하시면서 내 병원 적응기도 궁금해 하셔 그리고 일 익히느라 계속 데이만 나가는 중인데 맨날 아침마다 보이니까 도대체 몇 시에 출근하는거야?? 언제 쉬는데?? 하고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내가 이런 분들 덕분에 임상 미련이 남았었지 싶었다ㅠㅠㅠ 그리고 여사님들도 나 혼자 라운딩 돌면 처음에는 다 그렇게 배우는거지~ 잘하고 있어 응원도 해주시고 내가 잘 몰라서 어리버리하게 굴면 슬쩍 오셔서 도와주시고ㅋㅋㅋㅋㅋㅋ 일은 힘들어도 이런 분들 덕분에 간호사 하길 잘했다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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