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지금은 엄마랑 외할머니랑 살고있어 (엄마는 고등학생때 많이 아파서 건망증이 굉장히 심해) 엄마가 이혼한 이유는 시댁이 약간 같은게 내 친할머니가 달동네 같은곳에서 음식점을했는데 거기 일을 자신은 안하고 엄마에게 다 시켰다는거야 그렇게 새벽까지 일하다가 오면 내 친아버지의 빨래같은걸 다 하고 그랬데 그렇게 하루에 몇시간씩 못자고 그랬데 근데 그상황에 날 가지게 된거야 근데 엄마 모르는새 내 친아버지란 놈은 외도를 했나봐 엄마가 임신을한 사실을 알고 자기 가족들에게 이야기를했나보더라고 근데 오히려 시가 살이는 더 심해지고 심지어 엄마에게 영양주사를 놔준다고 하고선 낙태를ㅈ시키려고 산부인과를 시누이라 시어머니란 것들이 엄마를 끌고 갔데 거기서 엄마는ㄴ날 지키기 위해서 지금의 외할머니댁으로 도망왔고 날 낳았대 내가 태어난 날자랑 이혼 합의 날자는 6일 차이나더라 당연히 사유는 내가 아닌 엄마의 정신병이래, 그러고나서 얼마안있다가 재혼 했데 근데 이게 이해가 되는 이야기야? 쓰며서도 화가 너무나서 이야기가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는데 미안해 ㄱ근데 더 웃긴건 우리 외가 쪽에는 예술하는 쪽이 단 한명도 없는데 친가에는 예술하는 사람이 유독 많아. 근데 난 왜 공부를 잘 하고 대학생이나 되어서 연기가 너무 하고싶을까? 그리고 덧붙이자면 이 쓰래기같은 아버지란 놈은 지 자식 놓고 잘살고 있고 나 태어나고 나서 3일 뒤인가 와서 내이름 석자 지어놓고 갔다? 그러고 졸업식이고 입학식이고 단한번도 안왔다? 양육비 한달에 10 만원 보내는것도 아까운가봐 그것도 20살까지 보내야하는데 19살 1월에 끊겼다. ㄱ그 피가 섞인 내가 너무 밉기도 하고 이 이야기가 ㅅ소설만 같다. 횡설수설한거 미안해 그냥 익명이니까 터놓고싶었어 아무한테도 말 못하니ㄱ까 그래도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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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허남준 좀 나이 있게 보긴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