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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99
이 글은 1년 전 (2024/11/28) 게시물이에요

[잡담] 아이 생겼다고 결혼하니 마니 하는 글에 달린 댓글인데 어떻게 생각해?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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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맞말이라 생각함 좋은점도 있겠지만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동경 특히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시절엔 생길 수 있지 않을까 싶으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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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최근에 유튜브 봤던게 생각나네 아이가 다른 친구들 아빠 계속 쳐다보는 거 보고 뭣모르는 어린시절엔 당연한거겠지... 했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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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맘 아프긴하다..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좀 버겁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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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지금 비슷한 케이스로 젠도 아빠 없는거 혼란스러워한다잖아 아이들은 내가 다른 애들이랑 다르다는 거에 힘들어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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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게 애기가 처음부터 경제적인 지원에만 꽂혀서 오히려 이득! 하면서 살 수도 없는 노릇이고
순진하고 순수할 수록 정서적인곳에 포커스가 집중돼야 하는데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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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이 어릴 때 남편 없이 아이랑 둘이 주말에 외출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다른 애들 아빠만 쳐다보고 있길래 결핍은 나이와 상관없이 느낄 수 있구나 싶었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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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그렇구나 나는 애기 어릴 때 남편이 수험생이었어서 애기가 많은 경험 못하는 게 미안해서 혼자 여기저기 많이 데리고 다니고 몸으로 놀아줬는데 그럴 수도 있었겠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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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우리나라같이 간섭 오지게많은 나라에서 혼자 키우기 쉽지않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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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당장 쪽쪽이 입에 물리는 것만 보고도 애를 잘 키우니 마니 하면서 쯧 거리는 할매가 널렸는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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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점점 우리나라도 인식개선 좀 되면 좋겠어 시대가 많이 변했고 여러 종류의 가족이 얼마나 많은데 물론 아이가 느끼는 결핍감 있을 수 있겠지 그걸 주변에서 불쌍한 아이로 만드는 것도 없지 않아 있는 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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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결핍 없는 사람 어딨겠어ㅠ 모두 안쓰럽고 불쌍한 사람들이잖아
세상 사연 없는 집 없고 모두 안타까운 인생 행복한 경험과 기억으로 버티고 살아내고 있는거지..
그저 그걸 아이 혼자 시근머리가 생길 무렵부터 견뎌내야한다는 게 안타까울 뿐인거지 아무렇지 않았으면 좋겠다 싶은거고
물론 이걸 티내면 안되겠지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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