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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8
이 글은 1년 전 (2024/12/03) 게시물이에요

나 13살 때 왕따 당한 후로 우울증 관리 안 하고 방치해서 19살인 지금까지 앓고 있다가 최근에 대학병원에서 중증 우울증이라고 하던데 왜 이렇게 힘들지 그 뭐더라 무슨 우울증 영양제도 먹고 하는데 효과 하나도 없고... 3일 동안 앓아 눕고... 눈물은 계속 나오고... 그나마 뭐 해 놓은 거는 고1 때 상고 다녀서 전산회계 1,2급 겨우 딴 거...? 그 외에는 지금은 자퇴하고 학력인정고 다니고 있어 걍 인생이 기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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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오 나랑 비슷하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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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는 15살쯤 왕따 트라우마로 고등학교 그만두고 검고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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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오 대단하다 난 수학 못해서 검고도 못 땄어 ㅋㅋㅋ 혹시 지금은 몇 살이야?? 성인이려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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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학교그만두고 18~19살까지는 치료에만 몰두한듯.. ! 20살부터는 알바로 그냥 1인분만 하면서 살자하다가 갑자기 공부하고 싶어서 24살에 대학왔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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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도 치료 의지도 있고 열심히 사는구나!!! 멋있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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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부모가 방임으로 키워서 정서적 지지가 없어서 만성우울증이긴 했어. 환경이 중요하더라
부모와 멀어지고 스스로 돈 벌어 사니까 우울증이 그나마 나았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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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이고... 그래도 다행이다.. 나도 독립하면 나아지겠지 엄마가 나 싫어해서 빨리 독립하고 싶답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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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는 왜 엄마가 힘들까, 나의 자존감 도둑들, 부모를 미워해도 괜찮습니다. 이런류 도서관에서 추천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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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 고마워 집 근처에 도서관 있는데 읽어볼게 메모메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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