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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17
이 글은 1년 전 (2024/12/17) 게시물이에요

유명하대서 차 타고 왕복 두시간 갔다왔는데

정신과에서 아이큐 130이라고 진단 받은 나는 머리 나쁘니 보건대나 보내지 유학하지 말란 소리 하고

재수해서 연대 쓸까 고대 쓸까 하고 있는 동생한테는 정신 차려라 얘도 공부해봐야 별 거 없으니 공대 가면 백수 된다는 소리나 들었거든

심지어 엄마 아빠 사주는 보지도 않고 엄마가 애 잘못 키웠다 멀쩡한 우리 아빠 불쌍하다 돈낭비 했다느니 와이프 잘못 만나 고생한다 전화번호 줘라 이혼하라고 얘기하게 이런 소리나 하더니

엄마가 사진 찍어온 만세력 보니 음양력 틀리게 본 거였음

악담을 그렇게 하더니 다 틀려먹었네 우리엄마 50분동안 되도 않는 소리나 듣고 반나절을 넋놓고 있었어 ㅋㅋ 진짜 벌 받았으면 좋겠다

그 팔자가 진짜였대도 그게 할 소리는 아니지 않니 기분 나빠 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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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사주 몇번 봐봤는데 좋은말만 하고 나쁜 말은 돌려말하거나 회피하던데 사주 본 곳 이상하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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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 엄마도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 이렇게까지 나쁘게 말한 경우 처음이라 온가족이 벙쪘음... 결론적으로 사주를 잘못 봤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멀쩡한 사람 앞에 두고 이혼하라고 전화해야겠다느니 뭐니 ㅋㅋ 인간적으로 이해할 수가 없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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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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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래놓고 동생 대학 후보군 들고 다시 방문하라 했대 ㅋㅋㅋ 그거 물어보러 간 건데 말할 틈도 없이 악담만 늘어놓고... 재수는 남자들이나 하는 거지 여자들은 해봐야 소용없다는둥 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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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이정도면 사기 아니야? 익인2 말 같이
사진 안 찍어 왔음 틀린 게 본 줄도 몰랐을 거 아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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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거기 인터넷에 찾아보니까 다른 사람 것도 날짜 틀리게 봐놓고 그거나 그거나 다를 게 없다고 손님 뒤에 있으니 빨리 나가랬다더라 의도는 모르겠지만 그냥 좀 아프신 분 같아.. 장사가 되는 게 신기할 지경이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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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ㄹㅇ 신기하네 소문 안 나는 게 용할 정도...
아무리 사주가 안 좋게 나왔어도 나름 서비스직일 텐데 쓰니 어머니 면전에 악담을 퍼붓는 것도 진짜 경악스러울 다름... 어머니 잘 챙겨드려 충격 많이 받으셨을 것 같아서 속상하네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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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조만간 망할 듯
날짜 대충 보고 뭐라뭐라 하는거면 누구나 다 하겠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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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진짜 용하면 음양력 틀린거부터 알아채고 이상하다고 말했어야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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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어머니는 앞으로 절대 점보러 안가실듯 ㅠㅠ 너무 충격이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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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머 소문듣고 가신거야?뭐 저런 곳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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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내 생각에 좋게 말하면 사람들이 의심하면서 난 아닌것 같은데…하니까 오히려 안 좋은 얘기로 사람들이 부정타서 어 나 그런것 같기도?를 노리는 안 좋은 곳같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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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도 사주보러갔다가 뇌에 박힐 악담만 듣고와서 잊는데 한참걸렸어 그 뒤로 사주 얼씬도안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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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신기하다 나는 사주 보러갈때 다들 말조심하던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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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대체 왜 유명한거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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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이름 바꾸라곤안함?? 나도 겉보기엔 완전 어리버리해보이는데 생각보다 안통했는지..계속 가스라이팅하면서 네가 똑똑한줄아냐 더 똑똑하고 잘난애들도 다울면서 개명하고 그랬는데 고집부리냐고 혼나고옴...진짜 화가났는데 친구가 소개시켜준대라서 꾹참고옴..그게 영업방식인사람도 있는느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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