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재수할라하는데 엄마 갱년기랑 겹쳐서 엄마가 맨날 쪽팔린다고 성질부림..ㅠㅠㅠㅠ 최저 못맞춰서 6광탈한거라 내년에 다시 도전하는건데 집에서 영원히 눈치 받고있음.. 나 들리는 데서 친척들이랑 전화하면서 뒷담까고 그래
혿시 재수해본 익들도 집안 분위기이랬나.. 싶어서
| 이 글은 1년 전 (2024/12/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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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재수할라하는데 엄마 갱년기랑 겹쳐서 엄마가 맨날 쪽팔린다고 성질부림..ㅠㅠㅠㅠ 최저 못맞춰서 6광탈한거라 내년에 다시 도전하는건데 집에서 영원히 눈치 받고있음.. 나 들리는 데서 친척들이랑 전화하면서 뒷담까고 그래 혿시 재수해본 익들도 집안 분위기이랬나.. 싶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