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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41
이 글은 1년 전 (2024/12/22) 게시물이에요

난 라면 좋아해서 자주 먹거든

근데 엄마가 나랑 엄마 둘이 사는데 무슨 국을 두 냄비씩 끓여놔; 정작 당신은 잘 드시지도 않음

안 먹어도 되지? 심지어 청국장 못 먹는데 된장찌개에서 청국장 향 너무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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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웬만하면 먹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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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랬는데 20년 넘게 이러니까 진짜 지친다... 요리 솜씨도 없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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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청국장은... 힘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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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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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엄마 음식이 먹는거 1순위긴한데 못 먹는다면 어쩔수없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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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좋아하는 건 한 접시씩만 하고 내가 먹어치워줬으면 하는 건 두 냄비씩 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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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힘들겠다... 2인가구인데 그러면 음식 처리 헬이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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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잘 버리지도 않아... 버리면 또 화내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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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너자유지! 그나저나 나청국장 진짜먹고싶은데...ㅠㅠ내가먹고싶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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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좀 먹어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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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난 아까워서 먹어 담부턴 많이 하지 말라 함 먹을 사람 나뿐이라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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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몇 년 동안 얘기하는데 듣질 않아... 맨날 장 혼자 왕창 봐와서 왕창 해놓고 안 먹으면 서운해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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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의무는 아닌데 난 엄마 정성 생각해서 먹음 이것도 효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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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 마인드로 먹어왔는데 너무 맛없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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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우리엄마 솔직히 음식 진짜 못하시는 편이긴한데 난 먹을때마다 내가 먼저 오늘 반찬 맛있다고 말해줌 ㅋㅋㅋ 우리엄마 기분 좋으면 내 미각 정도는 잠시 참을 수 있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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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같이 안 살아? 가끔 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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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같이사는중! 그렇다고 나도 맨날 저러는건 아니고 가끔 배달도 시켜먹고 라면도 먹고해 ㅋ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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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그렇구나.... 진짜 효녀다 난 그런 말은 못하겠어 먹다가 헛구역질 한 적도 있어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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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어우 두냄비는 힘들긴할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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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완전 스트레스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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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무야 나 ㅣ이거 안좋아하는데~~ 하고 얘기하는데..
걍 편하게 얘기하지않아? 엄마랑 딸 이니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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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당신이 하고 싶으신 메뉴로 함... 내가 좋아하는 건 안중에도 없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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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우리집도 이래서 이해 완전 간다ㅠ 맛없다고 주구장창 이야기해도 안들어,,ㅜ 그래서 결국 나도 첫날에만 좀 먹고 그 이후로는 안먹음ㅎ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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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완전 똑같네... 그래놓고 내가 안 먹으면 엄청 서운해해 음식 잘 버리지도 않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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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우리집도ㅠ 엄청 서운해하는데 그거 서운하다고 계속 먹어주면 계속 반복되니까 버리더라도 잘 안먹음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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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걍 그래야 하나... 하 근데 나도 음식 버리는 거 싫어해서 자꾸 억지로 먹게 된다... 다 너무 아까워 맛을 떠나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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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아 나는 이거 직접 안겪어보면 잘 모른다생각함 ㅠㅠ 우리집은 할머니가 이러는데 다 먹을수도 없고 버릴때마다 스트레스 받어 ㅠㅠㅠ고쳐지지도않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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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런 집 은근 많구나... 왜 음식을 스트레스 받으면서 먹어야 하지 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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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아니 그건 좀 너무 많다.. 한두그릇도 아니고.. 매끼를 그걸로 먹어야하는 수준이잖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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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나 심지어 국, 찌개류 별로 안 좋아하는데 매번 3-4인용 냄비 넘칠 듯 말 듯 하게 끓여 놓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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