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180일쯤 되었는데, 이제 신년도 되고 애인이 결혼적령기가 되었어..30살!
내가 불안이 많은 편이라 불안해져서 애인한테 결혼을 할 생각이 있는지 물어봤어..애인은 남자랑 3년 정도 사귀었던 적도 있었어서..ㅠㅜㅠ 난 레즈인데 나같아도 남자랑 사귈 수 있다면 남자랑 안정적으로 결혼할 것 같거든..
물어봤는데 진지하게 남자랑 결혼할 생각없고 나랑 평생 살거라고 결혼은 못하지만 결혼식이라도 할 거라고 하더라ㅠㅠ! 감동이었어..! 물론 ㅋㅋ 그냥 결혼에 대한 가치관을 물어본거고 180일밖에 안되었지만 ㅎㅎ
암튼 그렇게 말해줘서 불안이 없어졌다 ㅠㅜㅠ 빨리 동거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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