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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시작한 두 가지 일이 잘될까
347
1년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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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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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4/12/31) 게시물이에요
혹시 뭐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내 주변 사람들이나 내가 아끼는 사람들이나 선량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힌다거나 하는 불상사 없이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1
2
3
글쓴이
2025.7.16, 2025 - 2 쉰네번째 날 기도 출첵 댓글
: 지난해 11월 26일 즈음에 만들었던 2025 을사년 첫 날의 플레이리스트를 근래 들어 자주 다시 보곤 합니다.
9개월 전
글쓴이
: 플레이리스트의 맨 앞과 맨 뒤에 각각 한 곡씩 추가해서 들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여러 과제에 대해 숙고하곤 해요.
: 그 옛날 고구려의 후신인 발해와 고려 같은 나라 등 우리나라 역사 상 존재했던 국가들에 대해서도 생각하고는 합니다.
고려가 그 당시 세계 제국이었던 몽골에 28년여 간 항쟁하다가 굴복한 일은, 비록 나중에 가서는 몽골에 굴복하여 부마국이 되고 자국 여성을 공녀로 바치기까지 했더라도, 대외 협상에 쓸 카드, 우리나라만의 강점도 없이 타의에 의해 속수무책으로 굴복당하거나 자발적으로 복속되지는 않았기에 그래도 좀 나은 케이스였다고, 몽골 제국과의 국력 차이를 생각하면 고려는 정말 싸울 수 있을만큼 싸운 나라였다고 생각하고,
청나라에 끌려갔다가 갖은 수모를 겪고 겨우 돌아온 자국 여성들을 '환향녀'로 부르던 자국민들이 너무 많았던 조선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면서요.
9개월 전
글쓴이
: 아무튼, 어제 이 사이트의 어떤 글을 보고 댓글을 달은 후 들은 여러 생각도 잘 정리해야겠습니다.
9개월 전
글쓴이
: 하아...
아무튼 수요일도 제 시간 안에 무사히 기도 드렸지만 인티가 아파서 기도 출첵글은 다소 늦게 올렸습니다.
양해 부탁 드릴게요.
9개월 전
글쓴이
2025.7.16, 2025 - 2 쉰네번째 날 기도 완료
(524/800, 달성율 : 65.50%)
9개월 전
글쓴이
2025.7.17, 2025 - 2 쉰다섯번째 날 기도 완료
(530/800, 달성율 : 66.25%)
: 기도 드리는 시간대를 바꿔볼까 고민했던 제헌절을 보냈습니다.
9개월 전
글쓴이
2025.7.18, 2025 - 2 쉰여섯번째 날 기도 완료
(536/800, 달성율 : 67.00%)
: 제가 몸담고 있는 모 단체의 월례회가 있었지만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 토요일에는 제가 소속된 모 ㅈㄷ의 회의 겸 모임이 예정되어 있어서 토요일 당일에는 집중하기 어려울 것 같지만 그래도 틈틈이 이동시간을 활용하려고요.
9개월 전
글쓴이
2025.7.19, 2025 - 2 쉰일곱번째 날 기도 출첵 댓글
: 오늘은 모 ㅈㄷ의 회의 겸 모임이 있었는데요, 회의 종료 시간이 애매해서 회의 장소 대신에 차담회가 예정된 서울의 모처로 미리 와서 잠시 망중한을 즐기다가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8개월 전
글쓴이
2025.7.19, 2025 - 2 쉰일곱번째 날 기도 완료
(542/800, 달성율 : 67.75%)
8개월 전
글쓴이
2025.7.20, 2025 - 2 쉰여덟번째 날 기도 완료
(548/800, 달성율 : 68.50%)
8개월 전
글쓴이
2025.7.21, 2025 - 2 쉰아홉번째 날 기도 완료
(554/800, 달성율 : 69.25%)
8개월 전
글쓴이
2025.7.22, 2025 - 2 예순번째 날 기도 완료
(560/800, 달성율 : 70.00%)
: 시기, 질투만큼이나 사람을 추하고 징그럽게 만드는 감정인 열등감에 대해 깊생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8개월 전
글쓴이
: 스스로 만들고 염두하던 '부러움은 나의 힘'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다시 본 오늘이었습니다.
(* : 기형도 시인의 <질투는 나의 힘>이라는 시의 제목을 패러디해서 만든 캐치프레이즈였어요.)
8개월 전
글쓴이
2025.7.23, 2025 - 2 예순한번째 날 기도 완료
(566/800, 달성율 : 70.75%)
8개월 전
글쓴이
2025.7.24, 2025 - 2 예순두번째 날 기도 완료
(572/800, 달성율 : 71.50%)
8개월 전
글쓴이
2025.7.25, 2025 - 2 예순세번째 날 기도 완료
(578/800, 달성율 : 72.25%)
8개월 전
글쓴이
2025.7.26, 2025 - 2 예순네번째 날 기도 완료
(584/800, 달성율 : 73.00%)
: 그동안 기도 드린 본 기도에 쓰는 기도문의 문구 중에 "제게 훌륭하신 엄마와 좋은 인연인 사람들, 좋은 분들을 허락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라는 문구, 소리 내서 기도 드리거나 묵상기도를 드리며 우선 제 자신부터 듣고 염두하며 제 자신의 사고 방식부터 바꾼 이 문구의 의미를 실감한 토요일을 보냈습니다.
7개월 전
글쓴이
2025.7.27, 2025 - 2 예순다섯번째 날 기도 완료
(590/800, 달성율 : 73.75%)
8개월 전
글쓴이
2025.7.28, 2025 - 2 예순여섯번째 날 기도 완료
(596/800, 달성율 : 74.50%)
8개월 전
글쓴이
2025.7.29, 2025 - 2 예순일곱번째 날 기도 완료
(602/800, 달성율 : 75.25%)
8개월 전
글쓴이
2025.7.30, 2025 - 2 예순여덟번째 날 기도 완료
(608/800, 달성율 : 76.00%)
8개월 전
글쓴이
2025.7.31, 2025 - 2 예순아홉번째 날 기도 완료
(614/800, 달성율 : 76.75%)
8개월 전
글쓴이
: 목요일에는 제가 속한 모 ㅈㄷ 모 ㅇㅇㅎ의 온라인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 토요일에는 다른 단체의 중앙 조직 중에 제가 속한 부서의 회의가 포항의 사무국에서 오후에 열리는 이유로, 토요일에는 일찍 기도를 드릴듯 해요.
8개월 전
글쓴이
2025.8.1, 2025 - 2 일흔번째 날 기도 출첵 댓글
(620/800, 달성율 : 77.50%)
: 포스팅에 쓰려고 전기 테이프로 개인 정보를 가린 후 스캔한 여러 서류들의 이미지 파일을 다시 보며,
일상의 작은 에피소드에 일희일비 하기에는 제 목표를 한 가지라도 이룰 시점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상기하는 금요일을 보냈습니다.
8개월 전
글쓴이
: 예전에 X(구.트위터)에 쓴 조각글도 다시 봤고요.
8개월 전
글쓴이
2025.8.1, 2025 - 2 일흔번째 날 기도 완료
(620/800, 달성율 : 77.50%)
8개월 전
글쓴이
2025.8.2, 2025 - 2 일흔한번째 날 기도 완료
(626/800, 달성율 : 78.25%)
8개월 전
글쓴이
2025.8.3, 2025 - 2 일흔두번째 날 기도 완료
(632/800, 달성율 : 79.00%)
: 오늘은, 어제 모 지역에서 열린 회의가 끝나고 하루 묵은 숙박업소의 카페테리아에 아침에 내려와서 제가 탄 상행선 차량의 출발 시간까지 기다리다가 인적이 드문 시간대를 틈타 일찍 기도를 드렸습니다.
7개월 전
글쓴이
2025.8.4, 2025 - 2 일흔세번째 날 기도 완료
(638/800, 달성율 : 79.75%)
8개월 전
글쓴이
2025.8.5, 2025 - 2 일흔네번째 날 기도 완료
(644/800, 달성율 : 80.50%)
8개월 전
글쓴이
2025.8.6, 2025 - 2 일흔다섯번째 날 기도 완료
(650/800, 달성율 : 81.25%)
8개월 전
글쓴이
2025.8.7, 2025 - 2 일흔여섯번째 날 기도 완료
(656/800, 달성율 : 82.00%)
: 오늘은 제가 속한 모 단체의 ㅇㅅㅎ가 있는 날이라 출근 전에 일찍 기도를 드렸습니다.
8개월 전
글쓴이
2025.8.8, 2025 - 2 일흔일곱번째 날 기도 완료
(662/800, 달성율 : 82.75%)
8개월 전
글쓴이
2025.8.9, 2025 - 2 일흔여덟번째 날 기도 완료
(668/800, 달성율 : 83.50%)
8개월 전
글쓴이
2025.8.10, 2025 - 2 일흔아홉번째 날 기도 완료
(674/800, 달성율 : 84.25%)
: 잠이 안오는 김에 일찍 기도 드렸습니다.
8개월 전
글쓴이
2025.8.11, 2025 - 2 여든번째 날 기도 완료
(680/800, 달성율 : 85.00%)
8개월 전
글쓴이
2025.8.12, 2025 - 2 여든한번째 날 기도 출첵 댓글
(686/800, 달성율 : 85.75%)
: 얼마 전에 몇 달 정도를 짝사랑했던 여성을 서서히 포기했던 과정 속에서,
사귈 당시 축구선수?였다던 애인과 대학생 때부터 계속 쭉 잘 사귀었는지 그 분과 결혼해서 아직도 잘 사는듯한 지인과 최근에 인스타 맞팔을 한 후 그 지인의 행복한 일상을 보며 든 여러 생각 또한 잘 갈무리 해야겠다고 생각한 화요일을 보냈습니다.
# 일상 생활을 영위하고 여러 사건을 겪으며 느낀 감정을 휘발시키지 않고 잘 잡아내고 정제해서 좋은 글을 쓰고 싶어서요.
8개월 전
글쓴이
2025.8.12, 2025 - 2 여든한번째 날 기도 완료
(686/800, 달성율 : 85.75%)
8개월 전
글쓴이
2025.8.13, 2025 - 2 여든두번째 날 기도 완료
(692/800, 달성율 : 86.50%)
8개월 전
글쓴이
2025.8.14, 2025 - 2 여든세번째 날 기도 완료
(698/800, 달성율 : 87.25%)
: 저녁에 정기 월례 (온라인) 회의에 참석한 수요일, 광복절 전일을 보냈습니다.
8개월 전
글쓴이
2025.8.15, 2025 - 2 여든네번째 날 기도 완료
(704/800, 달성율 : 88.00%)
: 광복절 같은 국권 수호, 수복 관련 국경일은 항상 뜻깊게 보냈지만 이번 80주년 광복절은 더욱 더 뜻깊게 보냈습니다.
8개월 전
글쓴이
2025.8.16, 2025 - 2 여든다섯번째 날 기도 완료
(710/800, 달성율 : 88.75%)
8개월 전
글쓴이
2025.8.17, 2025 - 2 여든여섯번째 날 기도 완료
(716/800, 달성율 : 89.50%)
8개월 전
글쓴이
2025.8.18, 2025 - 2 여든일곱번째 날 기도 완료
(722/800, 달성율 : 90.25%)
8개월 전
글쓴이
2025.8.19, 2025 - 2 여든여덟번째 날 기도 완료
(728/800, 달성율 : 91.00%)
: 본문에 쓴 두 가지 일 중에 한 가지를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 이 일은 이 일대로 진행하면서 8월 31일까지 (떨어질 가능성은 높지만 어쨌든) 김교신선생기념사업회에 연구자원금 신청서, 연구계획서를 제출하고, 이런 일 외의 다른 여러 일들(8.22 ~ 8.24 ***** ** 쪽 분들의 모국 방문 환영 행사 등등)을 처리하면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으면 슬슬 소논문 투고도 알아보려고요.
7개월 전
글쓴이
2025.8.20, 2025 - 2 여든아홉번째 날 기도 완료
(734/800, 달성율 : 91.75%)
: 송고 기한인 28일에 맞춰서 기고문 1편, 행사 기사 1편을 송고해야겠습니다.
7개월 전
글쓴이
2025.8.21, 2025 - 2 아흔번째 날 기도 완료
(740/800, 달성율 : 92.50%)
7개월 전
글쓴이
2025.8.22, 2025 - 2 아흔한번째 날 기도 완료
(746/800, 달성율 : 93.25%)
7개월 전
글쓴이
2025.8.23, 2025 - 2 아흔두번째 날 기도 완료
(752/800, 달성율 : 94.00%)
: 아침에 잠깐 눈을 붙인다는게 긴 낮잠으로 이어졌습니다. 눈떠보니 밤 9시 즈음이더라고요. 이 긴 낮잠으로 인해 오늘 행사는 아예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행사 담당 선배님께 불참 사과 전화를 드린 후 요새 처방 받아 복용 중인 다이어트 약의 용량과 성분, 약 복용 후 부쩍 잠이 늘은 건에 대해 깊생하며 조금 착잡한 마음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7개월 전
글쓴이
: 사실 제가 예전에 비해 살이 많이 쪄서 직장생활과 대외활동을 병행하면서 글쓰고 책 내는 일 또한 병행하면서 이제 다이어트도 병행하려고 이달 초부터 병원에 다니면서 다이어트 약을 처방 받아 복용하는 중인요,
약은 뇌(포만중추?)에 작용해서 학습능력을 떨어뜨릴 우려가 없는 약으로 바꾸고, 바쁘더라도 운동은 꼭 다녀야겠습니다.
운동을 열심히 하면 뇌에 공급되는 혈류량 또한 늘어서 학습과 글쓰기에 좋다고 하니 잊지 말고 꼭.
7개월 전
글쓴이
2025.8.24, 2025 - 2 아흔세번째 날 기도 완료
(758/800, 달성율 : 94.75%)
7개월 전
글쓴이
2025.8.25, 2025 - 2 아흔네번째 날 기도 완료
(764/800, 달성율 : 95.50%)
7개월 전
글쓴이
2025.8.26, 2025 - 2 아흔다섯번째 날 기도 완료
(770/800, 달성율 : 96.25%)
7개월 전
글쓴이
2025.8.27, 2025 - 2 아흔여섯번째 날 기도 완료
(776/800, 달성율 : 97.00%)
7개월 전
글쓴이
2025.8.28, 2025 - 2 아흔일곱번째 날 기도 완료
(782/800, 달성율 : 97.75%)
: 목요일은 일과 중에 행사 기사문 1편과 기고문 1편을 송고하고, 저녁에는 제가 속한 정당의 모 ㅇㅇㅎ의 온라인 회의에 참석하며 조금 바쁘게 보냈습니다.
7개월 전
글쓴이
2025.8.29, 2025 - 2 아흔여덟번째 날 기도 완료
(788/800, 달성율 : 98.50%)
7개월 전
글쓴이
2025.8.30, 2025 - 2 아흔아홉번째 날 기도 완료
(794/800, 달성율 : 99.25%)
: 오전 10시 전후에 연구자 모임의 온라인 회의에 참석했고, 오늘 중에 김교신선생기념사업회에서 모집 중인 연구지원금 대상자 공모에 연구자원금 신청서, 연구계획서를 제출하려고 했으나 생각했던 것보다 시간이 더 걸려서 오늘은 제출하지 못했습니다.
내일, 8월 31일 중에는 늦지 않게 꼭 제출하려고요.
7개월 전
글쓴이
2025.8.31,
✨️2025 - 2✨️
✨️온번째 날✨️
✨️기도 완료✨️
(✨️800/800✨️,
✨️달성율 : 100%✨️)
✨️✨️✨️✨️✨️✨️✨️✨️✨️✨️✨️✨️
✨️✨️✨️✨️!2025년도!✨️✨️✨️✨️
✨️✨️✨️✨️100일 기도✨️✨️✨️✨️
✨️✨️✨️✨️2회차🥈!!!!✨️✨️✨️✨️
✨️✨️✨️✨️3회차🥇!!!!✨️✨️✨️✨️
✨️✨️✨️✨️완료했어요!✨️✨️✨️✨️
✨️✨️✨️✨️✨️✨️✨️✨️✨️✨️✨️✨️
7개월 전
글쓴이
: 드디어 800회 기도를 다 드렸네요 ㅎㅎ
: 밤 9시에 제가 소속된 모 시민단체의 임원진 회의에 비대면으로 참석해야 해서 미리 기도를 드렸고, 오후 10시 21분 경에 김교신선생기념사업회 연구자 공모에 제반 서류를 제출했습니다.
7개월 전
글쓴이
2025년 10월 28일에 쓰는 댓글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본문에 쓴 두 가지 건을 진행하면서 좋은 쪽으로도, 나쁜 쪽으로도 여러가지 일이 있었어요.
이런 연유로 저도 정신을 집중하기 어려운 나날을 보냈지만 그래도 다시 마음을 다잡고 본문에 쓴 두 가지 일을 비롯해서 앞으로 많은 일들을 해나가고 싶어요.
이 생각을 바탕으로, 그리고 어제 이 사이트 연예 게시판의 초록글*에 단 댓글과 제가 쓴 글 내용도 염두하며,
제게도 저 같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길 바라며 더이상 플랜이 밀리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으려 합니다.
그러다가 집중하기 너무 어려워지면 또다시 기도문의 형식으로 풀어쓴 목표와 실천 계획문을 보며 100일 기도를 드릴지도 (^_T)
(* : [마플] ㅈㅎㅇ 넴드 비계 터진거봄..? - ㅇㅅㅌㅈ (instiz) 연예 카테고리
https://www.instiz.net/name_enter/97802377#r595772147)
5개월 전
글쓴이
: 해당 글에 쓴 댓글입니다.
5개월 전
글쓴이
: 초록글을 보고 쓴 글입니다.
: 이 나이 먹고서야 제대로 깨달았습니다.
선녀의 날개옷을 훔치고 선녀를 주저앉히려는 나무꾼 같은 사람들이 너무 많고,
성별을 떠나 나무꾼 짓을 하는 이들로 가득찬 나라는 점점 미래를 잃어버린다는걸.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고,
《선녀와 나무꾼》의 나라에 미래는 없다
5개월 전
글쓴이
: 아무튼 저는, 선녀가 되고 싶어서 날개옷을 만드는 지상의 인간 같은 입장으로 오랜 세월을 보냈는데요,
앞으로 더 그렇게, 기약 없이 살아야 한다 하더라도,
많이 아끼고 성장을 응원해 온 아이를 할 수 있는만큼 열심히 돕고, 저는 저대로 제 날개옷 안 뺏기게 지금보다 더 강해지고 저 같은 사람들이 제 주변에 많이 모이도록 제 수준을 더 높이려고요.
: 제가 지금 당장은 선녀가 아니더라도 최소한 나무꾼은 아니니,
제 주변에 나무꾼들이 있다 하더라도 저랑은 점점 멀어질거라 생각합니다.
5개월 전
글쓴이
: 명절 때나 중요한 때에 수십 ~ 수백 분께 인사 드리고 안부를 여쭈어 온 저,
앞으로 더 많은 분께 인사 드리고 세세하게 챙기고 싶은 저 같은 사람에게 나무꾼 같은 사람이라니요.
# 아 이건 좀
5개월 전
글쓴이
* 2026년 1월 26일에 이어 쓰는 댓글
: 이 댓글을 쓰는 계기가 된 글의 주인공인 ㅈㅎㅇ 씨가 파생 그룹으로 데뷔한다는 소식을 봤습니다.
커리어나 팬층 물갈이 등의 이슈를 두고 생각해 보면 무척 잘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 잘 활동하면서 더 많은 팬분들에게 더 많이 사랑 받고 (착하다고 소문 났다던데 그 소문이 맞다면) 착한 마음씨도 잘 보존하면 좋겠습니다.
2개월 전
글쓴이
* 2025년 11월 5일에 쓰는 댓글
: 만약에, 3루에서 태어나서 3루타를 치거나 만루 홈런을 친 사람 A가,
부모님 세대까지는 장외 신세*였지만 최선을 다하신 부모님 덕분에 장내로 들어와서 1루를 지나 2루에서 역전 홈런을 꿈꾸는 사람 B를 두고
'구질구질하게 산다'라고 생각하다가 그런 생각을 언행으로 표현했고 그 언사를 B가 알게 됐다면,
그 B가 보통 사람 같았다면 A를 두고
'훌륭하신 아버님/부모님의 은덕을 왜 저렇게 말 몇 마디로 태워 없앨까. 생각이 짧네. 게다가 우리나라는 실패에 관대한 나라는 아니더라도 아직 선진국에 비해 계층 이동이 잘되는 나라고 본인이 있는 업계는 사람들에게 원한을 사며 그들로 하여금 복수심이나 향상심을 품게 하는게 불확실성을 높이는 큰 요인이 되는 업계인데.'라고 생각했을 것 같다고,
상상의 날개를 펼쳐본 수요일을 보냈습니다.
물론 B가 소인배가 아니고 향상심이 충만한 대인이거나 역전 홈런을 치는데 몰두하는 사람이라면 그 언사를 잊지는 않더라도 모든 사람들의 생각, 언행을 통제할 수는 없는 일이니 어쩔 수 없다고, 삶으로 증명해야겠다고 생각하며 크게 신경 쓰지는 않겠지만요.
=
(* : 예를 들어 B의 아버지가 만 16세 때까지도 대한민국 호적을 못받았다든지 말이죠.)
5개월 전
글쓴이
* 2025년 11월 21일에 쓰는 댓글
: 저 같은 사람들이 제게 많이 다가오길 바라는 마음에, 본문에 쓴 일을 진행하는 동시에 나이 들고 살찌며 퇴색한 외모도 이전보다는 신경 써야겠다고,
그래야 훌륭하고 매력적인 사람을 좋아하게 됐을 때 그 사람의 애정을 지금보다 더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 눈을 안 낮출 거라면, 굳이 저를 깎고 꺾어가며 누군가의 틀에 맞출 생각이 없다면 제가 더 잘난 사람이 되는 수 밖에 없으니까요.
# 한편으로는 좀 불공평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성애자 / 양성애자 / 범성애자 등 여성을 지향하는 남자들은 돈만 많아도 마음에 드는 여자들 잘만 만나던데 여자들은 이성애를 하려면 왜 이렇게 갖춰야 하는게 많냐고요.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휘발되면 그만인 불만만 터뜨릴 때가 아니라는걸 명심하고 생산적 외로움의 시간을 보내며 저의 언문을 절차탁마 하려고요.
뭐, 이렇게 비장하게 결심해도 막장 써놓은 문장은 계속 퇴고해야 하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어쨌든 정진하려고요.
4개월 전
글쓴이
+ 늘 그랬듯이, 진실하게 고백하되 물러날 때는 깔끔하게.
# 거절을 수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것만 잘해도 호감도 상승
4개월 전
글쓴이
* 2025년 11월 26일 ~ 2025년 11월 27일에 쓰는 댓글
: 제가 아끼는 아이가 다음달 초에 신곡을 낸다는 소식과 홍콩에 최고 등급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는 비보, 그리고 조금 전에 누리호 4차 발사 장면을 보며 이 짤을 떠올렸습니다.
# Ad Astra Per Aspera
4개월 전
글쓴이
+ 레전드 기사에 어울리는 레전드 댓글 짤도 추가합니다.
4개월 전
글쓴이
* 2025년 12월 2일에 쓰는 댓글
: 지인분의 따님이자 제가 많이 아끼고 항상 지금보다 더 잘되길 바라는 그 아이가 이번 달에 다른 동료들과 함께 신곡을 낸다고 들었던 일을 계속 생각하며,
이미 10년 가까이 / 10년 정도 열심히 살아서 본인 기준으로 보통 정도 노력을 기울여도 뭇사람들보다 훨씬 많은 노력을 기울이게 되는 그 아이와 그동안 제가 본 뉴스 등을 염두하며 썼던 댓글을 다시 본 화요일을 보냈습니다.
4개월 전
글쓴이
* 2025년 12월 4일에 쓰는 댓글
: 요새 소셜미디어 계정에 사진, 포스트를 올릴 때 한 번에 깔끔하게 올리지 못하고 이미지를 업로드 했다가 삭제했다가 재업로드 하거나 퇴고가 덜된 초안을 냅다 올리고는 했는데요,
오늘도 셀카 한 장 올리는데 구구절절 너무 긴 멘트를 덧붙여 올렸다가 짜치는 기분이 들어서 지우고 다시 올렸고 그렇게 소중한 좋아요 한 개를 날렸습니다.
습관으로 굳어지기 전에 고쳐야겠습니다.
4개월 전
글쓴이
* 2025년 12월 30일에 쓰는 댓글
: 2026년 병오년 새해 맞이 플레이리스트를 만드는 중인데요, 재작년과 올해에 진행했던 일들 중에 아직 끝맺음을 못한 일들이 많아 올해 잘 들었던 플레이리스트 - 진행 중인 일이나 계획, 목표 등을 상징하는 노래를 모은 목록 - 에 신곡이나 마음에 드는 노래 위주로 몇 곡 추가하고 뺄 노래들은 빼며 2026년 새해 맞이용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할 것 같습니다.
3개월 전
글쓴이
* 2026년 1월 12일에 쓰는 댓글
: 요즘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 말과 학벌, 커리어, 사회적 지위까지 모든 면에서 상위 클래스인 사람들/분들조차 피해갈 수 없는 (애정 기반 질투가 아닌 능력치 기반 감정인) 시기심과 열등감을 종종 생각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 사람이라 시기심을 느끼는건 당연하다고 해도, 누군가에게 배은망덕하게 굴면 그대로 돌려받으리라는 생각은 안하시는건지 싶지만 일단 제 할 일에 집중하겠습니다.
3개월 전
글쓴이
+ 앞으로 많은 것들이 달라지리라는 것도 유념하려고요.
3개월 전
글쓴이
+ 뜻밖의 선의와 호의에 감사하되 그 저의와 진정성은 잘 구분하는 제가 되어야겠고,
그렇게 구분하여 알게 된 의심의 여지가 없는 무디타*와 분명한 선의는 뼈에 새기고 꼭 기억하며 보은하는 제가 되어야겠습니다.
또한, 지인들께 명절 안부 인사를 여쭙고 뭐가 됐든 도움을 드리고 싶어하던 마음을 배은망덕한 처사로 갚는 뜻밖의 악의를 마주하더라도 평정심을 유지하는 제가 되어야 겠습니다.
아니면 이런 대단한 분 - 준 아이비리그 미국 명문 대학교 MBA 출신, ㅅ전자 전략기획 업무 수행 등 명실상부 그 회사의 headquarter에 속하셨던 분이자 이 사회의 엘리트이신 분 - 과 같은 분들의 반응을 본문에 쓴 일들+a의 바로미터, 시금석으로 삼으며 면밀히 살펴야겠죠.
호사다마라는 말을 떠올리면서요.
(* : '다른 사람의 행복을 기뻐하는 마음'이라는 뜻을 지닌 팔리어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 2026년 1월 16일에 쓰는 댓글
: 올해는 부디 제 스스로 만든 캐치프레이즈를 실감하는 한 해가 되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 '발본색원'이라는 소망 또한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라요.
3개월 전
글쓴이
+ 본문에 쓴 두 가지 일과 연관 있는 내용으로 틈틈이 집필 중인 도서 내용의 골자가 되는 여러 일들은 늘 그럴려고 노력했듯이 자세하게 날짜, 과정 등을 기록해야 겠습니다.
# 이 한 통의 문의 메일을 보내는 날짜와 내용, 그 때 들은 생각과 느낀 감정까지 꼭.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부산직할시 남구 대연동 1170번지..............1963년 5월 18일..........
3개월 전
글쓴이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1170번지..........1963년 5월 18일..........
3개월 전
글쓴이
* 2026년 2월 18일에 쓰는 댓글
: 지난 2019년 3월 31일에 쓴 댓글을 마지막으로 편하게 글, 댓글을 쓸 대형 (+익명) 커뮤니티가 없어서 많이 답답했는데, 2023년도부터 드디어 인티에 글, 댓글을 쓸 수 있게 되어서 답답한 마음이 많이 해소되었어요.
: 100일 기도글도 쓸 수 있어서 너무 기뻤고 지금도 흐뭇합니다.
+ ㅅㅋㅇ에 이 글을 썼다가 글, 댓글이 막힌게 아닐까 하고 추측 중이긴 하지만, 정확한 글,댓글 작성 금지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뭐 탈당하고 당적을 옮긴 지금에 와서 보면 쓸데 없는 짓을 하다가 계정 권한만 막힌 한심한 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2개월 전
글쓴이
: 이 댓글을 쓴 후 혹시나 하고 댓글을 써보려 했지만 역시나 (웃음)
2개월 전
글쓴이
* 2026년 2월 19일에 쓰는 댓글
: 약 10년 전에도 이렇게 훌륭한 견해를 피력했던 저였어서, 늦어도 30대 중반 - 한 5,6년 전쯤에라도 본문에 쓴 일 중 한 가지를 완수했으면 하는 아쉬움을 지금까지도 크게 느끼고는 합니다.
그래도, 예쁘고 귀여운 면모를 지닌 젊은 여성이었기에 살 수 있었고 받을 수 있었던 쓸데 없는 오해와 시기, 질투를 조금 빗겨간 지금 나이가 오히려 민감한 분야를 다루기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고,
예민하거나 다소 감각지향적인 사람들이 많은 업계이지만 지난 2017년 말부터 아끼고 응원해 온 사람이 있는 업계라는 관점으로 해당 업계를 바라볼 수 있는 지금 이 위치 또한 해당 업계를 다루기에 적합한 위치라는 생각이 듭니다.
# Better late then never
2개월 전
글쓴이
: 사실 아쉬움 정도보다 훨씬 큰 비탄에 젖을 때도 많습니다.
착한 사람들이 스스로를 꺾은 후 남겨진 자취를 둘러볼 때면 늘 무거운 비통함을 느끼고는 해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늦는게 안 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는 말만이 위로가 되는 지금 이 순간조차 놓치지 말고 충실히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2개월 전
글쓴이
고 김종현 씨, 고 최진리 씨, 고 구하라 씨, 고 박지선 개그우먼 님, 고 문빈 씨 등등, 바로 떠오른 이름들부터 우선 적어봅니다.
책을 완성해서 그 분들에게도 선물해 드릴 수 있었으면 너무 기뻤겠지만, 이미 일어난 일이기에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일은 받아들이려 합니다.
2개월 전
글쓴이
: 국내에서야, 1946년생 6.25 전쟁고아 아버지와 1947년생 포장마차 점주 어머니의 외동딸인 여자 사람, 지방 사립대학교 ㅇㅇ공학부에 (누리 사업 덕분에 받았던) 4년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진학한 후 S 모 대기업에 3번만에 공채로 취직한 여성이었다가
이후 그 당시 기준으로는 괜찮은 학벌을 딴 S 모 대기업 출신인 그 당시 야당 -> 그 당시 여당 청년 정치인이 된 사람이라는 점을 내세울 수 있었더라도,
전세계를 기준으로 놓고 생각해 보면 셀카를 찍었을 때 이런 얼굴이 나왔던 30대 동양인 여성의 다소 인문사회과학 서적 느낌이 들지만 어쨌든 에세이집인 책을 성별 프레임, (여성에게 훨씬 더 엄격한) 외모 코르셋, 인종적 편견 모두에 구애 받지 않고 본업으로 평가할 사람들보다 이 중에 한 가지 관점이라도 장착하고 저를 바라볼 사람이 훨씬 많았을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2개월 전
글쓴이
: 그래도, "이거 니가 쓴거냐?"라고 묻는 어르신들, 분들께 시집 쓸 때 만들었던 자료들을 때때로 보여드리며 이러이러한 기법을 써서 시를 썼다고 설명하던 그 패기로 잘해냈을 것 같긴 해요.
2개월 전
글쓴이
* 2026년 3월 1일에 쓰는 댓글
: 앞으로 어떤 변수가 생겨도, 어떤 기쁜 일이나 슬픈 일이 생겨도 흔들리지 않고 의연하게 제 할 일 하면서 집중하며 목표를 이루겠다고 생각하는 3.1절을 보냈습니다.
1개월 전
글쓴이
* 2026년 3월 2일에 쓰는 댓글
: 제가 아끼는 그 아이 - 본문에 언급한 두 가지 일 중 한 가지와 관련이 있는 그 애를 생각하다가, 문득 이 책의 표제가 생각났습니다.
: 어렸을 때부터 본 아이가 어른으로 잘 자라서 자신의 뜻대로 자기 삶을 잘 사는 모습을 보니 기쁩니다.
다만, 제가 더 일찍 이 일을 시작하고 마무리 짓지 못해서, 그 아이에게 더 일찍 도움이 되지 못한게 많이 미안할 따름이에요.
1개월 전
글쓴이
* 2026년 3월 23일에 쓰는 댓글
: 두뇌 성장의 변곡점이었던 30대 초반을 알차게 잘 보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 비록 로서와 로써는 잘 구분하지 못했지만 (...)
1개월 전
글쓴이
* 2026년 3월 26일에 쓰는 댓글
: 얼마 전에 (호불호가 갈리지만 아웃라이어인건 맞다고 생각하는) 외국의 한 유명한 기업인이 발표한 신규 사업의 청사진, pt 영상을 보다가 12년 전에 썼던 멘션이 생각났습니다.
: 한 인간이 지구를 넘어 우주로 뻗는 자신의 야심을 아무런 제약 없이 드러내는 모습, 인종, 성별, 국적 등 자신의 천재성을 드러내는데 방해될만한 요소가 거의 없는 조건에서 야망과 천재적인 면모를 전세계에 드러내는 모습이 너무 부럽고 되게 씁쓸하고 만감이 교차하지만 - 조금 심하게 표현하자면 기분이 뭣 같지만 - 조금만 더 스스로를 다독이고 힘을 내야겠습니다.
28일 전
글쓴이
* 2026년 3월 27일에 이어쓰는 댓글
: 수재 ~ 살짝 천재 사이 그 어디쯤에 아직도 머무르는 중인 무명의 동양인 한국 여성이 (호불호가 갈리기는 하지만) 21세기를 대표하는 아웃라이어가 될만한 자질을 충분히 갖춘데다가 그 야망에 제약이 될만한 악조건적 요소가 거의 없는 유명 기업인한테 초연결사회 핑계 대면서 어줍잖게 시기나 하고 고여있으면 비웃음거리일 뿐이란거, 항상 염두하려고요.
# 주제파악만 잘해도 반 이상은 먹고 들어가죠.
# 인문사회과학 또는 철학 분야로라도 제대로 업적 세울 거 아니면 시기의 ㅅ자도 생각하지 말아야겠죠.
28일 전
글쓴이
: 두 달 전만 해도 아버지의 잃어버린 뿌리를 찾을 수 있을것만 같은 실마리를 찾아서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이 기뻤는데
엊그제부터 며칠 동안은 이 시대를 가장 거리낄 것 없이 사는 듯한 당대의 이공계열 아웃라이어와 그 야망을 접하며 마음의 가장 밑바닥에서부터 시기심과 패배의식이 모순적으로 끓어올랐네요.
사람 마음이 이렇게 간사하다 싶고,
'웬만해서는 태어났을 때 ~ 유치원 진학 전후 시절 - 경기도 모 도시의 기찻길 옆 분홍 기와 + 플라스틱 빗물 배수용 덧지붕 + 시멘트 벽 + 연탄 떼고 화장실 없는 집에서 살았던 시절, 집에 화장실이 없어서 아기였던 내가 신문지에 대변 보면 엄마께서 그걸 돌돌 말아다가 봉투에 담아서 버리셨던 시절 - 보다 항상 잘사는 상태인 저는, 제 자리에서 제 할 일하고 제 몫과 제 역할을 다하고 싶습니다.'라는 무적의 정신 승리 문장을 항상 염두하며 살아서 그나마 이렇게 냉정해져야 할 때는 냉정해 질 수 있구나 싶습니다.
27일 전
글쓴이
* 2026년 4월 10일에 쓰는 댓글
: 저보다 노력을 덜 기울이는 것처럼 보이는데도 초미녀, 초미남 혹은 금수저인 덕분에 최고의 사람, 사물을 고르고 향유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품어왔던 아주 오래된 부러움이 커지도록 감정을 못다스리는 대신, 그런 부러움을 포함한 모든 희노애락을 다시 저의 말과 글, 원동력으로 전환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스스로 만든 캐치프레이즈인 '부러움은 나의 힘'이라는 캐치프레이즈는 'ㅇㅇㅇㅇ'이라는 제가 만든 또다른 캐치프레이즈처럼 제 평생의 숙제를 해결하는 열쇠라는 생각이 든 금요일을 보냈습니다.
: 그리고 쾌락 없는 책임을 지는 일도 묵묵히 잘 버티면서 해내고, 보상 없는 / 보답 받지 못할 선행도 생색 내지 않으며 해내는 사람이 되도록 천천히 제 자신을 단련해야겠습니다.
12일 전
글쓴이
* 2026년 4월 15일에 쓰는 댓글
: 배우로서 명성을 얻기 위한 한 사람의 집념과 독기가 느껴지는 활동 소식을 접한 후, 그동안 제가 그런 산독기를 품어본 적이 있는지 스스로를 돌아보며 반성하는 수요일을 보냈습니다.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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