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자기 사업하면 자기 시간 많고 남 말 신경 안 써도 된다고 생각하는 애들 은근 많은데 난 부모님이 사업하셔서 그런가 음..ㅠ
물론 어떻게 보면 일반 회사원에 비해 자기 일이니 본인이 스케줄링하기 나름대로 시간 생기는 건 맞음 근데 오히려 자기 일이다 보니까 회사에 비해 출퇴근이 명확하지도 않고 평소에 매출이니 뭐니 잔잔하게 계속 신경 쓰고 스트레스 받는 일 정말 많음..관리하고 돈 나갈 데도 많고 부하 직원들 부리는 것도 여간 쉬운 게 아니더라 직원이어도 눈치를 정말 아예 안 볼 순 없음 암튼 우리 부모님을 비롯해서 자영업, 사업 꾸려가는 사람들 정말 리스펙이야 엄청난 기개와 포부가 있어야하는 거 같음
그치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업이 자기 성향에 잘 맞으면 하는 게 좋은듯 근데 난 평소에 안정 추구하고 리스크 큰 일 감당하기 스트레스 받아서 사업은 힘들 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ㅠ 난 사업가 체질은 딱히 아닌 걸로..

인스티즈앱
현재 신기하다는 연애남매 남출 근황..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