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이고 얘랑 2년간 만나고 있는데 요새 싸우면 분노에 못이기는 거 같애 내 자취방에서 싸우면 발로 문 차고 옷장 주먹으로 치거든? 얘가 헤어지자는 말 하는 거 싫어하는데 진짜 고쳐달라는 거 하나도 못고치고 서운한 거 얘기해도 아니 근데 이러면서 맞받아치니까 나도 홧김에 헤어지잔말 나오고 진짜 헤어지고 싶은거야
주먹에 멍들정도로 옷장치는데 원룸에서 그러면 솔직히 어디 도망갈 곳도 없고 심장이 다 두근거렸어 너희도 이래? 이게 정상인가? 내가 이렇게 오래 연애하는게 처음이라 잘 모르겠어
그리고 그렇게 분노하다가 내가 걔 앞에서 울고 자책하고 지금까지 다툰게 다 나때문인거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그제야 가라앉히고 나 달래주면서 안아줘 진짜 정병올거같애 매번 다투고 이런식으로 풀어지는 거 같애 내 앞에서 화나면 욕하는 거 기본이고 나 때리겠다 하면 더러워서 안때린다 이러고 자취도 솔직히 부모님이 같이 내려가자고 했는데 얘랑 연애초때였어서 안내려갔거든 부모님 지금도 내려오라하는데 진짜 걍 짐싸서 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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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집에 갔는데 이러면 어떨 것 같아? Mbti별 반응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