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하고 나서야 급식의 위대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영양쌤이 짜주는 영양가득한 식단..
뭐 먹을지 걱정 안해도 시간만 되면 급식실 가서 먹을 수 있다는게 넘 그립다
지금은 배달도 맘껏 시킬 수 있지만 뭔가 균형잡힌 식단이 그리울때가 있단말이지...
걍 음식하기도 귀찮고..
글고 친구들이랑 모여서 먹던것도 넘 그리움
| 이 글은 11개월 전 (2025/1/1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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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고 나서야 급식의 위대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영양쌤이 짜주는 영양가득한 식단.. 뭐 먹을지 걱정 안해도 시간만 되면 급식실 가서 먹을 수 있다는게 넘 그립다 지금은 배달도 맘껏 시킬 수 있지만 뭔가 균형잡힌 식단이 그리울때가 있단말이지... 걍 음식하기도 귀찮고.. 글고 친구들이랑 모여서 먹던것도 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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