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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6
이 글은 1년 전 (2025/1/13) 게시물이에요


나는 내이야기 하는거 좋아해서 잘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난 얘가 직업이 뭔지 뭐하고 사는지 하나도 모르고 물어봐도 안알려주는 것을 보면서

내 이야기 점점 하기 싫어졌어. 그래서 내 이야기 안하니까 서로 대화가 끊기더라.

내가 인간관계 스킬이 부족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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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도 그런면을 모르는사이에 주었기때문에 구런걸수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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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뭔소리야 의도적으로 자기얘기 안하는애들 많음 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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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걍 손절쳐 자기비밀만 비밀인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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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휴... 인간관계란..참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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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직업도 모르고
그냥 챗지티피랑 얘기하는게 나을정도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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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물어봐야겟다. 이렇게된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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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직업도 모르고 평소에 뭐하고 사는지도 정도면 친구라고 할수가 있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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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뭐하는지 물어보면 그냥 늘 똑같다고만해. 근데 똑같아도 오늘은 어디갔고 저기갔고 뭐했다 정도는 그냥 말할수있지않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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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걔 말할때 뉘앙스는 어떤데? 정색하면서 그래? 아님 웃으면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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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웃으면서 장난스레 넘기면서...근데 그게 5년은 넘은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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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와 5년 내내 그런거면 좀 심각한데.. 그 친구 남들한텐 말못할 힘든일 있어서 그러나…?
근데 혹시 쓰니 몇살인데 5년동안 친구 직업 몰라..?? 난 25이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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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나29 10년 넘게 안 친구인데 24살까지는 친구가 학원다닌다 까지는 알았고 그 이후는 쭉 비밀 무슨 활동하는지 무슨 직업인지 돈은 어떻게 버는지 아예 안알려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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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글쓴이에게
아 그렇구나 나는 5년동안 직업 몰랐대서 왠지 40대 정도일줄 알았어. 그래서 물어봤던거야!
일단 25살먹은 나로썬 이해 불가야 내가 알기론 친구라는건 서로의 일상 얘기를 공유하는 친밀한 또래 사이인데
쓰니의 상황은 쓰니만 얘기를 하고있고 상대쪽에선 그냥 듣기만 한다는 거잖아…? 상호작용이랄게 없는 그런 상태. 맞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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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그치. 나는 친구가 설령 안좋은 상황을 이야기해도 혹은 약점을 이야기해도 절대 이용할 생각자체가 없어. 내 최악의 모습 내가 제일 힘들엇을때 모습을 친구가 알거든. 그래서 나는 내이야기잘들어준다고 생각했고 잘지내다가 문득 나만 내 이야기를 다 오픈하고 있는 내모습을 보면서 현타가 오더라고. 이게 무슨관계지? 왜 나만 오픈하는거지? 사회생활해서 다양한사람만나면 오류가 생기는거야. 서로 들어줘야 이어지는 관계인데 이 친구는 그렇지 않으니까 . 점점 의심스럽고 못믿겠고 내가 물어봐도 대충 웃으며 넘어가니까 그냥 앤 여기까진인가 생각들고 왜 나이들수록 자기를 숨기는지 너무 속상해. 나는 다 오픈할수있는데 왜 사람들은 다 숨길까. 마치 경계하는 느낌이 들어서 그냥 나도 내 모습 다 보이기 싫어지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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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글쓴이에게
응 쓰니 마음 충분히 이해가 돼. 쓰니가 그 친구를 많이 아끼는 것 같아보여.
그런 친구인데도 섭섭한 맘이 들면.. 나같아도 인간관계에 회의감이 들었을 것 같아.
일단 그 친구랑 서로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는 사이면, 넌지시 친구에게 힘든일이나 속상한일 없냐고 먼저 물어봐주거나 아님 장난스레 너는 뭐하고 사는지 넘 궁금해~~ 얘기 좀 해죠~~하면서 반응을 이끌어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내 예상으론 그 친구는..
1. 힘든 사정이 있어서 차마 입밖으로 꺼내질 못하는 상황이거나 2. 쓰니를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거나
3. 사회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사람 일 듯…

어떤 경우이든 쓰니의 입장에서는 마음 아프겠지만 부디 좋게 해결이 되길 바랄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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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답 정성스럽게 적어줘서 고마워. 나도 저 이유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서 더 지켜봤는데 이젠 내가 안될것같아. 그만 만나야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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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글쓴이에게
아하 이미 마음이 정해졌구나…이해해. 그럴만도하지…
그동안 고생많았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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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근데 친군데 직업을 모를 수가 있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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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물어봐도 안알려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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