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좀 사차원이어서 한국하고 안맞는다고 느끼던 사람이고
교환 어학연수 이런거 갔다왔었구 (다들 나는 진짜 특이한 사람이 맞는 것 같다고 말함)
오빠는 어릴때 미국에서 살다와서 문화적으로 이질감 느끼는 사람이었음
나는 첫눈에 반했지만 가만히 있었는데 오빠가 먼저 와서 말걸었어
근데 예전에 카페에서 일하다가 내 번호 땄던 남자도 어릴때 뉴질랜드 살다와서 힘들어하던 사람이었음
겉으로는 안보이는 것 같아도 무의식적으로 서로의 결핍때문에 끌리는게 맞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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