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과고 나름 잘 가르친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과외시장에서도 인기 많고 강사 자리도 몇 번 제의가 왔었어
임용은 붙을 자신 있고 교직에 선다는 게 내게는 너무 큰 꿈인데 사실 금전적인 부분을 버릴 순 없잖아?
대학생 시절에도 월 400-500 벌면 버는 사람인데 그 기회를 포기하고 안정적인 직업을 택하는 게…ㅠ.ㅠ 자꾸 맘에 걸려
나름의 교육관과 사명감도 있고 난 내 학생들 진짜 끝까지 다 케어할 자신 있거든? 그런데도 페이가 신경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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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친구가 연락왔는데 이렇게 간절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ㅠ 톡내용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