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에서 나랑 엄마 동생 이렇게 셋이서 장을 보고 있었고 난 장바구니에서 담아둔 음식 하나를 뺄 참이었음..
근데 그 음식 자리를 못찾겠는거야 엄마한테 자리 못찾겠다니까 걍 아무대나 두고 오라는거야
난 그렇게 하기 싫다고 말하고 어찌저찌 자리 찾아가지고 잘 두고 왔어
난 남이 아무대나 두고 오고 그러는건 별로 신경 안쓰거든?..
내가 그러는건 너무 신경쓰이고 싫어...
하 근데 엄마랑 동생이 자꾸 나 별난 사람 취급해가지고 ㅠㅠㅠㅠㅠ..... 진짜 그런건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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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허남준 좀 나이 있게 보긴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