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그렇다면 가장 마음에 안드는 선수는? 헤드샷 날리고도 사과 한번 찾아와서 안한 선수 6. 당신이 응원하는 팀의 감독이 마음에 드는지? 엄청 좋음!! 최고의 감독님! 7. 만약 싫다면, 누구를 감독으로 데려오고 싶은지? 아무도 안데려오고 싶음 8. 응원팀 홈구장의 시설은 좋은 편입니까? 최악 9. 당신이 엄청난 재벌이라면, 국내 구장중 어느 한 곳을 보수 or 신축하고 싶은지? 대구 신구장 건립되고 나서 생각해보겠음 10. 야구장에 자주 가는 편? 자주는 아니고 이따금씩 11. 야구장에서 응원을 열심히 하는 편? 네 12. 제일 마음에 드는 응원가는? 삼성은 ...없고 놋떼에 강미노! 13. 2군경기에 가봤는지? 경기장만 가봄. 경기는 못봄 14. 좋아하는 선수에게 사인을 받아본 적? 놉 15. 파울볼 or 홈런볼을 받아봤는지? 공 날라오면 무조건 피함 16. 정말 크게 될 거라고 기대하는 유망주가 있다면? 음... 이수민이라던가... 이수민이라던가.... 17. 당신의 응원팀 한국시리즈 티켓을 얻었는데, 중요한 시험이 1주일 남았다면 갈 것인가? 경험상 안감 응원팀이 코시를 워낙 밥먹듯이 가니깐 18. 좋아하는 코치가 있다면 누구? 강기웅 19. 백전노장임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꾸준히 활약하는 선수를 꼽자면? 이승엽인데... 이승엽인데... 올해는 좀 잘해보입시다 할배요ㅠㅠ 20. 응원하는 팀 선수들의 이름과 얼굴을 모두 알고 있습니까? 코치 감독까지 다 압니다 경산애들은 다 모릅니다 21. 응원팀 혹은 다른 팀 유니폼을 구입해봤는지? 놉 낸주 팀별로 모을 예정이요 22. 어릴적에 어린이 회원에 가입했거나 최근에 연간회원에 가입해본적이 있습니까? 가입하고 시포요 23. 당신이 만약 기자라면, 꼭 인터뷰 해보고 싶은 선수는?
인터뷰고 뭐고 딴팀 가지말라고 빌고 시포요 24. 정말 전설적이라고 생각하는 선수는? 마리아노 리베라 25. 야구에서 어느 포지션을 가장 좋아하는지? (마무리)투수 26. 이번 베이징올림픽 대표팀에 충분히 나갈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뽑히지 않은 선수는? 베이징 끝났으니까 패스. 금메달 추카추카! 27. 가장 좋아하는 포수는?
28. 가장 좋아하는 투수는?
29. 별명이 가장 잘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선수는?
30. 별명이 가장 웃겼던 선수는? 김태균 박용택. 그냥 모든 별명들이 다 재미짐 31. 어떤 팀 유니폼이 가장 마음에 듭니까? 삼성 홈 32. 혹시 응원하고 있는 고등학교 야구팀이 있다면? 대구고 경북고. 33. 한화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한승택... 이었는데 안부장 34. 두산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최재훈 오재원 35. SK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김광현 조동화 36. LG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이동현 37. 기아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이용규...였는데 양현종 38. 넥센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강정호 39. 롯데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므찌나 오빠야랑 장원준 40. 삼성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싫은 선수 찾기가 어렵소 41. 좋아하지 않는 팀이 있다면? 응원팀 빼고 전부다. 42. 야구장에 플래카드를 만들어 간 적이 있습니까? 아니요. 야구장은 먹으러 가는곳 아니요? 43. 싸이월드에서 일촌을 맺은 선수가 있다면? 없음 44. 혹시 좋아하는 선수가 당신을 알아보는지? 그럴리가요 45. 좋아하는 선수의 팬카페에 가입을 한 적이 있는지? 가입했는데 없어졌죠 46. 가장 인상깊었던 경기를 꼽자면? 2011 오승환 200세이브 2012 문학 김상수 스퀴즈 2013 10점차역전승/전준우 끝내기호수비/코시7차전 47. KBO가 잘 돌아가고 있는것 같습니까? 글쎄올시다 48.제일좋아하는 선수가 다른팀으로 이적을한다면? 이미 갔으니깐 뭐ㅋ다른 나라 가도 잘했으면 좋겠소 (국내팀끼리 이적이라면 제발 언플없이 조용히 헤어집시다) 49. 야구는 당신의 인생에서 얼마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지? 3할 정도 50. 야구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희노애락 51. 문답을 마치며 마지막으로 한마디. 짤까지 첨부하려니 힘드네요 두번은 못할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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