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막 미역국이랑 동치미랑 오뎅볶음이랑 불고기 이런거 급식판에 담아주면 우쭈쭈 해가면서 겨우겨우 먹이는데 동생 울집에 뭐 갓다주러 왔다가 배고프다고 밥에 계란후라이에 쏘세지3개랑 김치랑 멸치 볶은거랑 싹다 락앤락 손바닥만한거 하나에 다 담아서 무슨 거렁뱅이 마냥 와구와구 먹는데 그거보고는 자기도 해달라고 막 조르더라. 담엠 그냥 개밥처럼 저렇게 해서 줘야한 싶어.
| 이 글은 1년 전 (2025/1/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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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막 미역국이랑 동치미랑 오뎅볶음이랑 불고기 이런거 급식판에 담아주면 우쭈쭈 해가면서 겨우겨우 먹이는데 동생 울집에 뭐 갓다주러 왔다가 배고프다고 밥에 계란후라이에 쏘세지3개랑 김치랑 멸치 볶은거랑 싹다 락앤락 손바닥만한거 하나에 다 담아서 무슨 거렁뱅이 마냥 와구와구 먹는데 그거보고는 자기도 해달라고 막 조르더라. 담엠 그냥 개밥처럼 저렇게 해서 줘야한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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